가수 미나가 홀로 미국으로 떠난 남편 류필립을 향한 그리움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미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이정도면 미국에 있는 남편 강제소환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근 ‘미혼 앤 비혼’ 챌린지로 알려진 그룹 A2O 라이트의 ‘니온’(NEON)의 영상에 AI로 합성된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미국으로 떠나 부재중인 류필립을 AI로 다시 불러내 투샷을 완성해 그리움을 달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얼른 귀국하셔서 투샷 보고 싶네요” “그냥 빨리 형부가 오는걸로” 등 반응을 남겼다.
앞서 류필립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이곳은 미국이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