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형 이탁수에 이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9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측은 시즌3의 11월 11일 첫 방송과 더불어 이준수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내 새끼의 연애’는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에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시선을 더해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여왔다.
지난 2월 방영된 시즌2는 연애의 설렘을 한층 강화하고,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최재원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내 새끼의 연애’에 등장할 새로운 자녀와 부모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 번째 주인공으로 이준수가 공개됐다.
과거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이종혁과 형 이탁수와 출연했던 이준수는 당시 자신의 성인 ‘이’를 ‘10’으로 잘못 쓰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10준수’란 별명을 얻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준수는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 돌아왔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성숙한 얼굴과 키 190cm를 훌쩍 넘긴 훤칠한 피지컬이 눈길을 모은다.
연애 앞에서는 풋풋한 매력이 그대로다.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한 이준수는 짝사랑을 많이 해서 “쌍방인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이후 숙소에서 마음을 흔드는 상대를 발견한 이준수는 설레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랑 앞에 고뇌하는 모습도 함께 담겨 궁금증을 부른다.
제작진은 “엉뚱발랄 ‘10준수’ 국민 조카 이준수가 어느덧 사랑으로 설레고 고민하는 청춘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막 성인이 됐고, 연애 경험이 거의 없어 사랑의 성장통을 톡톡히 겪는 과정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겼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될 ‘남자 이준수’, 그리고 아들의 연애를 바라보는 아빠 이종혁의 거침없이 솔직한 리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