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7일과 14일, 21일에 걸쳐 미니 4집 ‘256th 노트’의 선공개 곡 ‘오픈 유어 아이즈’ 리믹스 음원 3종을 차례로 선보였다.
원곡 ‘오픈 유어 아이즈’는 재즈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힙합, 알앤비 문법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피아니스트 요한 킴과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스케스니의 연주가 어우러진 트랙이다. 멤버 전민욱과 켄신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리믹스 프로젝트에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 세 팀이 참여했다. 아귀는 익스페리멘탈 재즈와 힙합 비트를 결합한 리믹스를 선보였고, 오프 더 메뉴는 디스코 하우스를 기반으로 원곡을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확장했다. 에프케이디는 얼터너티브 알앤비와 베이스 뮤직, 애시드 재즈 요소를 결합해 절제된 그루브를 연출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256th 노트’로 초동 판매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드롭 댓!’으로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