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형진이 아내 송윤경 씨와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하객들의 축하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형진은 지난 18일 대구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만 58세의 나이에 늦깎이 새신랑이 된 그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