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굿데이 LA’ 캡처
그룹 피원하모니가 미국 유명 아침 방송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함께한 공연 소감과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FOX11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데이 LA’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친 공연을 돌아보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82월드 : LA’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종섭은 “헤드라이너를 맡게 돼 영광이었다. 날씨도 좋았고 관객들은 더욱 아름다웠다”며 공연 당시를 떠올렸다.
기호는 “신나는 곡도 있고 느리고 감성적인 곡도 있어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공연이었다”며 “팬들도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춤추면서 공연을 즐겼다”고 전했다.
다음 달 발매를 앞둔 미니 10집 ‘블로우 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피원하모니는 방송 출연에 앞서 새 앨범의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기호는 “앨범 제목처럼 우리도 ‘블로우 업’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팬들이 보내준 사랑을 느끼면서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미니 10집 ‘블로우 업’을 발매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