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날 2만 898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0만 4593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2위에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차지했다. ‘실낙원’은 개봉 첫날 2만 625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2만 3987명이다.
‘실낙원’ 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3위 역시 신작 ‘클레이페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1만 466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 1만 8839명을 기록했다.
‘클레이 페이스’는 할리우드 신예 스타에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최첨단 기술로 자신의 얼굴을 되찾지만, 인간의 형체마저 무너져 내리는 끔찍한 변이를 겪으며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바디 호러 스릴러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