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와 A2O 라이트 아이찡.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A2O 라이트 아이찡의 매력에 푹 빠졌다.
장성규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이찡 시그니처 킬포다. 한국말 할수록 더 귀엽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공주보다 왕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찡. 이런 딸 낳고 싶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찡은 최근 “이게 제 이모지야”라는 말과 머리를 쓸어 넘기는 시그니처 포즈 등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아이찡이 속한 A20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A20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3일 ‘네온’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2013년생 중국 국적 멤버인 아이찡은 멤버 시리와 함께 ‘네온’의 오프닝 댄스 브레이크를 맡았다. 가수 보아의 데뷔 초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춤 실력으로도 주목받았다.
한편 1983년생 장성규는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