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서 베일 벗은 ‘야마하 바이크 MT-10’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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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공식 수입원 (주)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대표이사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6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야마하 바이크 MT-10을 국내 최초 공개하고 있다.
 
야마하 모터사이클 공식 수입원 (주)한국모터트레이딩은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6부산국제모터쇼"에 이륜자동차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독립부스로 참여했다.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야마하가 계획 중인 이슈는 총 3가지이다.
 
첫 번째는 지난 2014년 850cc의 3기통 네이키드 MT-09를 선보이며 가볍고 강력한 토크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이륜자동차 시장에 화재를 불러모은 이후, MT-07, MT-09 TRACER, MT-03까지 후속 모델을 발표하고 이제 최상위 시리즈인 MT-10을 이번 모터쇼에 국내 최초 공개했다. MT-10은 200마력의 2015년형 YZF-R1의 엔진을 개량하여 저속토크에 집중되며 편한 포지션과 남성다운 강인한 디자인으로 하이클래스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모델이다.
 
두 번째 이슈는 LMW(Leaning Multi Wheels)의 콘셉트카가 전시다. LMW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 개발을 위해 야마하에서 특별 고안된 연구팀이다.

LMW팀이 개발된 03GEN-x는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도록 고안된 콘셉트카이며, 03GEN-f는 온로드 주행에 이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콘셉트카이다. 야마하 부스에 두 대 모두 전시된다. LMW의 첫 번째 양산차인 2016년형 Tricity125도 함께 전시된다.
 
마지막을 세 번째는 부산지역 모터 애호가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이다.

야마하는 크게 야마하모터와 야마하뮤직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편의장비와 기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야마하뮤직코리아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모터쇼 기간 중 4~5일에는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스피커, 악기들을 활용한 특별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 11~12일에는 “키즈 라이딩스쿨”이 진행된다. “키즈 라이딩스쿨은” 오래전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이륜자동차 문화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야마하만의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다. 7세에서 12세 사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본 행사는 부모님 중 한 분이 꼭 동반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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