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쿠오모’, 신세계百 경기점에 신규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7.08.03 10:57


매일유업은 이탈리아의 정통 나폴리 요리를 선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살바토레 쿠오모’가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7층에 신규매장을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더 키친 살바토레는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푸드’가 운영 중인 정통 나폴리탄 레스토랑 브랜드이다.

지난 2009년 국내에 론칭 이래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압구정점),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광화문점), ‘살바토레 쿠오모’(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롯데 부산본점)를 운영 중이다.

2015년에는 미식 토크쇼 컨셉트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피자 3대 맛집으로 선정되며, 출연자들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집” 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더 키친 살바토레 브랜드 총괄 셰프인 ‘살바토레 쿠오모’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요리사로, 일본과 필리핀 등 해외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09년 서울 압구정동에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이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오픈 하는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매장은 살바토레 쿠오모가 국내에 선보이는 6번째 매장이다.

신세계 경기점은 지하철 분당선의 죽전역과 근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으며, 매장을 오픈하는 7층 식당가는 최근 전면 리뉴얼로 전 세계 미식 콘텐트를 선보이는 컨셉트를 담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살바토레 쿠오모는 이탈리아의 정통 나폴리 요리를 기본으로 누구나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메뉴들을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더 키친 살바토레’는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만들기 위한 화덕의 종류와 반죽 방법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가 수여하는 베라 피자(VERA PIZZA) 인증을 지난 2009년에 국내 최초 및 세계에서 300번째로 획득했다. 피자 맛이 일정한 비결은 피자를 만드는 장인인 ‘피자이올로’가 도우의 발효와 재료의 토핑은 물론 습도와 온도를 예민하게 감지해 화덕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살바토레 쿠오모 셰프의 대표 메뉴인 D.O.C 피자는 신선한 체리토마토와 바질, 치즈 토핑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맛의 나폴리 피자로, 지난 2006년에 ‘피자 세계 컴피티션’ 테크니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살바토레 쿠오모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하는 신세게 백화점 경기점 매장은 대중적이지만 정통 나폴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퀄리티 있는 이탈리아 요리들로 메뉴를 구성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쇼핑 전후에 가볍게 들려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만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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