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거포 유망주' 윤대영, 양현종 상대 데뷔 첫 안타+타점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19 19:47


LG 윤대영이 2018년 1월 말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 윤대영이 2018년 1월 말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 윤대영(24)이 프로 입단 6년만에 가진 1군 데뷔전에서 개인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윤대영은 지난 18일 부상으로 빠진 아도니스 가르시아를 대신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어 19일 광주 KIA전에 8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양현종에게 3구 삼진을 당한 윤대영은 3-1로 앞선 4회 초 1사 1, 3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윤대영의 1군 첫 안타이자 타점이다. LG는 윤대영의 적시타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윤대영은 지난 2013년 NC 2차 4라운드에 입단했다. 2015년 말 2차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아 이적했고, 곧바로 경찰 야구단에서 2016~2017년 군 복무를 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60, 24홈런, 98타점으로 북부리그 홈런, 타점왕을 석권했다. 윤대영은 LG의 우타 거포 갈증을 시켜줄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이형석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