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현진영, 정신 병동 입원 치료로 공황장애 극복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8 14:23

김연지 기자
현진영과 오서운

현진영과 오서운

가수 현진영이 과거 정신 변동에 입원해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bs FM 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는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현진영은 "2002년 당시 '요람'이라는 새 앨범을 발표하는 날 아내가 나에게 '위험해 보였다'라고 했다"며 "아내가 혹시 이 음반이 잘되서 내가 또 순간적인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진영은 "당시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너무 심했다. 그래서 아내가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내가 정신적인 부분이 아프니까 치료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고 설명했다.

 
당시 병원에서 약 3개월 치료를 받았던 현진영. 현재 상태를 묻는 질문에 현진영은 "많이 나아졌다. 그 이후에 치료를 받고 나와서 신앙생활로 극복했다" 어떠냐는 질문에 "많이 나아졌다. 그 이후에 치료를 받고 나와서 신앙생활로 극복했다"라고 답했다.
 

현진영은 지난 2000년 아내인 배우 오서운과 처음 만나 13년간 사랑을 이어왔고 201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진영은 아내와 교제하던 때인 2004년 4집을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치료를 선언한 뒤 정신 병동에 입원했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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