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코첼라, 코로나로 2년만에 2022년 4월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02 15:47

황지영 기자
코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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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가 돌아온다.

 
2일 코첼라 관계자는 "내년 4월에는 사막에서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행사 개최를 기대했다. 이 발표는 올해 10월 열릴 것이란 일각의 추측을 잠재우는 한편, 코로나 19로 2년간 중단됐던 행사를 다시 시작한다는 선언이 됐다.
 
코첼라는 1999년 출범한 미국의 대표적인 연례 음악 축제로, 캘리포니아 사막 지역인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다. 2019년에는 블랙핑크가 무려 총 13곡을 라이브로 선사해 화제가 됐다. 코로나로 행사는 열지 못했지만 2020년 라인업에는 빅뱅이 포함됐던 바, 국내 가수들의 참여가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년 코첼라는 4월 15일~17일, 22일~24일, 29일~5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라인업은 미정이다. 사전 티켓 예약은 2021년 6월 4일 오전 10시 열릴 전망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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