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진영·정수정·추영우의 아슬아슬 삼각 로맨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2 09:24

김진석 기자
경찰수업

경찰수업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슬아슬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경찰수업'에서는 진영(강선호)과 정수정(오강희)의 '썸'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어온다.
 
앞서 진영은 교내 게시판에 정수정의 어머니에 관한 악소문을 퍼뜨린 범인을 검거해 통쾌함을 안겼다. 정수정은 헌법학 수업에서 어려움을 겪던 진영에게 미란다의 원칙에 대한 책을 건네며 도움을 줬다. 서로를 이끌고 당기는 두 사람 사이에 추영우(박민규)가 등장, 그는 자신이 정수정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진영에게 털어놓으며 "페어플레이는 없을 거야"라고 선언해 불꽃 튀는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이 가운데 2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진영이 유도부 선배 김재인(윤나래)과 풋풋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어둠이 내려앉은 캠퍼스에서 힘을 모아 무거운 책을 함께 나르고 있다. 특히 진영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김재인 눈빛에서는 달달한 기운이 느껴진다.
 
현장을 목격한 정수정은 질투심이 폭발한 듯 매서운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서로에게 직진하던 진영과 정수정의 관계가 '사랑의 라이벌' 출몰과 함께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심장 두근거리는 썸을 선보이던 진영과 정수정은 예상치 못한 인물들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들이 무사히 로맨스를 꽃피울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9시 30분.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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