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ERA 7.11' 삼성 심창민, 결국 1군 말소…문용익 등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9 16:55

배중현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투수 심창민이 7회 등판 역투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15.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투수 심창민이 7회 등판 역투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15.

 
삼성 사이드암스로 심창민(28)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심창민은 29일 수원 KT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단 관계자는 "교정을 할 겸 엔트리를 교체했다.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심창민은 올 시즌 44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후반기 등판한 6경기에선 평균자책점이 무려 7.11(6⅓이닝 5실점). 28일 KT전에선 4-3으로 앞선 7회 말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도 잡지 못한 채 사사구 2개만 허용하고 강판당했다.  
 
한편 허삼영 삼성 감독은 심창민을 대신해 오른손 투수 문용익을 등록했다. 문용익은 올 시즌 2군에서 10경기 등판해 1승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선 5이닝 8탈삼진 무실점 쾌투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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