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타임 레전드는 레전드"…'타짜' 15년만 재개봉에 영화관 들썩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6 09:23

조연경 기자
한번 전설은 영원한 전설이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1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최동훈 감독의 작품 '타짜'가 15년이 지나도 관객들을 뜨겁게 만든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타짜'는 타고난 승부사 고니가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 후 도박판에 인생을 건 타짜들과 펼치는 짜릿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는 조승우부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 김응수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오감을 자극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층 더 강렬해진 색감과 화질, 그리고 15년만의 극장 상영을 통한 사운드의 몰입감은 영화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오로지 '타짜'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은 '흠잡을 데 없는 명작' '쫄깃하고 유쾌한 대사가 트레이드 마크'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내 인생 영화. 올 타임 레전드는 영원하다. 마음속으로 대사 싱어롱하고 왔다' '언제 봐도 짜릿한 스토리와 캐릭터들, 그리고 한층 더 선명해진 색감에 또 한 번 매료됐다' '오랜만에 극장을 찾은 단 하나의 이유. '타짜'는 언제나 옳아요' 등 반응을 쏟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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