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미니 일렉트릭·제네시스 전기차 ‘GV70’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3 07:00

안민구 기자
미니 일렉트릭

미니 일렉트릭



미니 일렉트릭 출시…주행거리 159㎞
 
미니(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미니 일렉트릭'이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2일 미니코리아에 따르면 미니 일렉트릭은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미니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해 간결한 매력을 강조했다.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미러 캡에는 미니의 순수전기 모델임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적용했다.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하는 모터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7.3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159㎞, 급속 충전 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5분이 걸린다. 가격은 4560만~4990만원이다. 
 
GV7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세 번째 전기차 ‘GV70’ 사전계약 
 
제네시스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의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GV70은 77.4㎾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00㎞다. 350㎾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별도의 컨버터 없이 800V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와 400V 충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최초도 이(e)-터레인 모드를 장착했다. 운전자가 도로 노면 상태에 따라 눈길(SNOW), 모래길(SAND), 진흙탕길(MUD) 모드를 선택하면 이에 맞춰 구동력을 배분해 험로에서도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가격은 7332만원.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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