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리진' 데뷔조, 팬 의견 수렴해 팀명 에이티비오로 변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3 14:11

황지영 기자
IST엔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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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위클리 등이 소속된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이 팀명을 ‘ATBO(에이티비오)’로 변경한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카카오TV-MBN에서 공개된 서바이벌 오디션 ‘디 오리진 - A, B, Or What?’(이하 디오리진)을 통해 데뷔를 확정한 신인 보이그룹 ‘ABO(에이비오)’가 활동 팀명을 ‘ATBO(에이티비오)’로 변경한다. 글로벌 팬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해 내부 논의 끝에 앞서 공지한 팀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디 오리진’을 통해 초대형 글로벌 아이돌의 멤버 선발 과정을 공개, 최종화에서 ‘ABO’라는 데뷔 팀명과 함께 이들의 정식데뷔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팀명 공개 이후 글로벌 팬들로부터 ‘ABO’라는 팀명이 일부 해외 지역에서 잘못된 뜻으로 오인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오랜 고민 끝에 활동명 변경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소속사 측은 “‘ABO’는 기존의 뜻을 그대로 유지한 ‘ATBO’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안내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ATBO’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기 위해 올 하반기를 목표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큰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팀명은 ‘At the Beginning of Originality’의 약자로 그들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 데뷔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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