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윤종신-유희열, 고군분투 개업식 웃음 유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6 14:46

황소영 기자
'뉴페스타'

'뉴페스타'

뉴페스타 컴퍼니의 범상치 않은 개업식 현장이 공개된다.

 
내일(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해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두 엔터테인먼트의 거장 윤종신, 유희열이 페스티벌 소생을 위해 설립한 뉴페스타 컴퍼니의 업무 협약 체결과 이상순, 거미, 규현, 이미주 사원이 함께하는 고군분투 개업식이 그려진다.  
 
특히 공동대표들의 소감으로 본격적인 개업식의 서막이 열린다. 윤종신은 “(뉴페스타 컴퍼니는) 돈 버는 회사다. (회사가 성장하면) 지분 매각할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히고, 유희열이 "팔자를 고쳐보자"라며 화룡점정 인생역전 소망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현판 제막식에서도 팽팽한 기선제압 줄다리기를 펼친다.  
 
사원 이상순과 거미는 "아내 이효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왔는데, 사실 무슨 회사인지 잘 모르겠다", "대표님들 믿고 왔는데, 앞이 캄캄하다"라며 첫 출근부터 후회 가득한 웃픈 소감을 전한다. 과연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이들의 개업식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 걱정과는 달리 이상순은 이미주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초대된 뮤지션들을 입구에서 맞이하던 중 의외의 깜찍 매력을 발산해 '뉴페스타 깜찍좌'에 등극하는가 하면 무대 직관 중 "녹화 늦게 끝났으면 좋겠다"라며 뉴페스타 컴퍼니 사원으로서 열정을 드러낸다. 더불어 거미는 뮤지션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 퀸' 사원으로 자리매김, 촬영장을 따뜻하게 만든다.  
 
좌충우돌 개업식과 함께 '깜찍좌 열정 사원' 이상순과 '다정한 친절 사원' 거미의 혹독한 예능 적응기는 '뉴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