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나인우, 불운의 아이콘 변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7:12

박정선 기자
 
'징크스의 연인'

'징크스의 연인'

 
 
배우 나인우가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완벽한 외모에 탁월한 능력까지 갖춘 인물에서 불운의 아이콘으로 변신한다.  
 
오는 6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극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나인우는 극 중 서동시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생선 장수이자 특별한 징크스를 가진 공수광으로 분한다.  
 
한때 잘 나가던 공수광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 서현(슬비)을 만나면서 또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나인우는 공수광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의지와 진심이 얼마나 대단하고 특별한 힘인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나인우는 그가 맡은 역할을 ‘공수광’, ‘고명성’, ‘수광+명성’이라고 표현하며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나인우의 활약은 오는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징크스의 연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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