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류현진, 60일 IL 등재...앤더슨은 MLB 콜업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8 16:23

안희수 기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는 "지난 3일 15일짜리 IL에 올랐던 류현진이 오늘 60일짜리 IL로 이동했다"고 28일(한국시간) 밝혔다. 시즌 초반부터 왼쪽 팔뚝 부상에 신음한 류현진은 지난 19일 수술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인대 접합 수술은 재활 치료와 복귀까지 12~18개월 정도 필요하다. 류현진은 2023시즌 전반기까지도 마운드에 서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60일짜리 IL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빠진 자리에 오른손 불펜 투수 숀 앤더슨을 콜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에 등판, 2승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팔 통증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이날(28일)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새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이 7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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