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소프라노스’ 배우 토니 서리코 별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10 18:16

이현아 기자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미국 인기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배우 토니 서리코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1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서리코는 미국 플로리다의 요양시설에서 숨졌다. 정확한 사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서리코는 ‘소프라노스’에서 말쑥한 정장 차림의 마피아 폴리 월너츠를 연기했다. 또 로버트 드 니로 등과 함께 영화 ‘좋은 친구들’에도 출연했다.
 
동료 배우 스티븐 밴 잰트는 SNS를 통해 동료의 죽음을 추모했다. 잰트는 “스크린 안팎에서 특별한 관심을 끌었던 인물”이라며 “많이 그리워할 걸세, 내 친구여”라고 썼다.
 
서리코는 배우가 되기 전 여러 차례 죄를 지어 체포됐고 두 번이나 실형을 살았다. 1970년대 복역 중 다른 전과자들의 공연을 보고 연기를 하기로 결심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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