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준결승전 빅매치 성사...울산-전북 만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18 15:31

이은경 기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 더비’가 FA컵 준결승전에서 성사됐다.  
 
1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대진 추첨 결과 전북은 10월 5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울산을 만나게 됐다. FC서울은 같은 날 대구에서 대구FC과 맞붙는다.  
 
전북은 2020년 FA컵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울산은 5년 만의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K리그 1에서 울산이 1위, 전북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만날 팀들끼리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올해 원정에서 강한 만큼 울산을 잡고 결승에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고열 때문에 추첨식에는 불참했다. 울산 원두재는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전북에 한 번밖에 안 졌다. FA컵에서 꼭 우리가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 대구는 지난 16일 정규리그 22라운드에서 격돌한 후 18일 추첨식에서 또 한번 격돌을 예고하게 됐다. 22라운드에서는 서울이 2-1로 이겼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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