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카타리나 입국 "기대된다, 빨리 만나고 싶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30 16:54

이형석 기자
사진=한국도로공사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새 외국인 선수 카타리나 요비치(22·세르비아, 등록명 카타리나)가 입국했다.  
 
지난 29일 입국한 그는 "도로공사에서 보낼 이번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 선수들도 팬들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장 191㎝의 카타리나는 지난 4월 28일에 열린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카타리나는 지난 시즌 스위스 리그 볼레노 취리히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레프트와 라이트 두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타리나는 등번호 1번을 택한 이유에 대해 "14살 때부터 함께한 애정 있는 번호"라고 설명했다.  
 
카타리나는 경북 김천으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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