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태풍 송다' 휩쓴 야구장...31일 잠실-대전-창원 경기 우천 취소(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31 15:47 수정 2022.07.31 16:49

차승윤 기자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강우로 인해 취소됐다. 잠실=차승윤 기자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강우로 인해 취소됐다. 잠실=차승윤 기자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KBO리그 일요일 경기 상당수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2022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오전부터 이어진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3시 15분경 취소가 발표됐다. 이로써 양 팀의 주말 시리즈는 1승 1패 동률로 마무리됐다.
 
경기를 열지 못한 건 잠실뿐만이 아니다.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전국에 내린 비 때문에 야구장이 있는 전국 지역에도 강우 또는 흐린 날씨가 찾아왔다.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일찌감치 먼저 취소 결정이 났다. 창원에서 열리기로 했던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는 잠실 경기와 함께 취소가 발표됐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리는 대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는 흐린 수준이 유지되면서 우천 취소 없이 경기가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잠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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