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와’ 1세대 랜선 조카 윤후·준수·사랑 뜬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1 13:22

김다은 기자
사진=tvN STORY 제공

사진=tvN STORY 제공

1세대 랜선 조카들의 은혜 갚기 여행 리얼리티가 찾아온다.

 
tvN STORY ‘아빠 따라와’가 9월 9일 첫 방송을 확정한 데 이어 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아빠 따라와’ 측은 “전 국민을 사로잡았던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성장해 이번에는 아빠와 함께 효자여행을 떠난다. 윤민수와 윤후 부자,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 이동국과 이재시 부녀가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9월 9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빠 따라와’는 아빠만큼 커진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이제는 아빠들을 위해 직접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갚기 여행 리얼리티. 예능 ‘아빠 어디가’로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붐을 일으킨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는다.  
 
특히 ‘아빠 따라와’의 관전 포인트는 이들 부자부녀 케미. 먼저 순수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를 미소 짓게 했던 윤후는 17살의 어엿한 청소년으로 자라났다. 자상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아빠 윤민수와 윤후는 다정한 부자지간으로 이목을 끌었던 바.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는 절친 같은 스스럼없는 부자지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 어디가’ 이후 윤민수와 윤후 부자와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는 8년 만에 함께 여행을 떠나게 돼 이들이 재회하는 모습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와 운동선수 이동국과 모델로 활동 중인 오남매 첫째 딸인 재시의 모습도 그려진다.  
 
제작진은 “어릴 적 아빠를 따라다녔던 여행과는 달리 신체도, 정신도 폭풍 성장한 청소년들이 아빠와 함께 여행하며 서로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훈훈한 감동과 반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면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 딸들이 이끄는 아빠와의 여행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빠 따라와’는 오는 9월 9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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