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상금 3억…‘클래시 로얄 리그 2022’ 레이스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1 17:52

권오용 기자
클래시 로얄 리그 2022.

클래시 로얄 리그 2022.

 
3억원이 걸린 ‘클래시 로얄’ 세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슈퍼셀은 오는 6일부터 ‘클래시 로얄 리그 2022’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클래시 로얄 리그는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경쟁하는 슈퍼셀의 공식 e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새로운 경기 형식을 도입해 기존의 포인트 시스템과 월별 예선전 없이 클래시 로얄 리그 예선 및 커뮤니티가 주최한 토너먼트에서 골드 티켓 획득을 통해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16세 이상의 클래시 로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6일 게임 내에서 시작되는 20승 도전을 통해 클래시 로얄 리그 예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20승 도전에 성공할 경우 총 다섯 스테이지로 구성된 다음 단계로 진출 가능하다.
 
앞서 1대 1 듀얼 모드로 진행한 ‘Bernard Chong Cup’, ‘Queso Cup’, ‘ESL’, ‘Royale MSTRS’ 등 커뮤니티 토너먼트에서 골드 티켓을 획득한 6명의 선수와 클래시 로얄 리그 예선을 통과한 10명, 총 16명의 플레이어가 월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총 상금 규모가 100만 달러(약 13억2000만원)인 월드 파이널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5만 달러(약 3억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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