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 배우·스태프 코로나19 확진…7일까지 공연 취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2 15:11

이세빈 기자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뮤지컬 ‘웃는 남자’가 코로나19 여파로 6일간 공연을 취소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SNS에 출연 배우와 스태프 중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7일까지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어 “뮤지컬 ‘웃는 남자’를 기대해주신 관객분들께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9일부터 정상적으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취소 기간 예매자들에게는 예매처별 절차에 따라 수수료 없이 취소 및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신분 차별이 만연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괴물의 얼굴을 지녔지만, 마음은 순수한 그윈플렌의 여정을 그렸다. 오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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