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막전에서 슛을 던지는 SK 범다빈.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SK는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2-24로 이겼다.
최근 2년 연속 H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3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SK는 에이스 강경민이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김하경과 윤예진도 5골씩 터뜨렸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11골을 터뜨린 우빛나의 활약 속에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28-25로 제압했다.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이어가고, 8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