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 엔지니어 직접 키운다…3개 대학 MOU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3 16:00

정길준 기자
강주석 LG전자 고객가치혁신HR담당(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상규 연암공과대학교 기획처장이 지난달 26일 경남 진주 연암공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강주석 LG전자 고객가치혁신HR담당(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상규 연암공과대학교 기획처장이 지난달 26일 경남 진주 연암공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자사 가전 서비스 인재를 직접 양성한다.
 
LG전자는 뛰어난 가전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연암공과대·동서울대·오산대 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각 대학은 인재 교육 및 육성·교육시설 및 실습 장비 지원·기업문화 체험 실습·인재 채용 등에 협력한다.
 
LG전자는 각 대학과 손잡고 서비스 엔지니어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입문과정' 과목을 개설한다.
 
이 과목을 신청한 학생은 서비스 응대 전략을 비롯해 가전 서비스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제품의 동작 원리 및 기능을 배운다.
 
또 제품 분해·조립과 수리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 수리 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거친다. 교육은 LG전자 서비스 명장과 엔지니어 양성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LG전자는 해당 과목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신입사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보장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에게는 가산점도 부여한다.
 
강주석 LG전자 고객가치혁신HR담당은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지원해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재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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