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까지 보름… ‘보이즈 플래닛’ 전 세계 63개국, 105개 기획사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1:53

정진영 기자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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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 그룹을 향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에 전 세계 소년들의 뜨거운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보이즈 플래닛’은 데뷔 후 짧은 시간 4세대 대표 루키로자리잡은 걸 그룹 케플러(Kepler)를 탄생시킨 ‘걸스플래닛999’(GIRLs PLANET 999)의 두 번째 시즌이다. 차세대 K팝 보이 그룹을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종 데뷔 조에 드는 멤버는 같은 해 데뷔가 확정된다.
 
1차 지원 모집은 오는 21일까지다. 이미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권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중동권까지 전 세계 약 63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보이 그룹을 꿈꾸는 소년들의 지원이 끊기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5개가 넘는 기획사들이 지원을 확정했다. 지난해 방송됐던 ‘걸스플래닛999’의 글로벌 투표에는 전 세계 17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참여했고, 누적 투표수 1억 297만 3000표였다. 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최다 투표수다. 이 같은 전작의 흥행과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 그룹 케플러의 뛰어난 활약이 K팝 스타를 꿈꾸는 개인 지원자와 연예계 종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Mnet 관계자는 “‘걸스 플래닛’의 글로벌 화제성과 데뷔 그룹 케플러의 성공으로 ‘보이즈 플래닛’ 지원자 수가 ‘걸스 플래닛’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며 “제작진도 지원자들의 열정을 믿고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이즈 플래닛’ 지원자 모집 마감까지 약 보름이 남은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진은 지원자들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언급했다. 제작진은 “’보이즈 플래닛’은 지원자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매력과 끼, 열정 또한 중요하게 심사하고 있다”며 지원자의 잠재력과 스타성이 중요한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K팝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글로벌 지원자의 경우 K팝 장르에 대한 노래, 춤, 랩 실력과 더불어 K팝에 대한 열정과 데뷔에 대한 간절함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보이즈 플래닛’은 국적과 상관없이 2010년 1월 1일 이전 출생한 남성이라면 개인 연습생은 물론 현재 소속사가 있거나 과거 가수로 데뷔한 이력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23시 59분까지다. 지원 자격과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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