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진주 목걸이에 메달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시상식 패션급 우아함을 과시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내린 뱅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올해 42세지만 주름 하나 없는 탄력 넘치는 피부에 우윳빛 살결이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보면 30대인 줄 알겠어요", "눈 부신 외모입니다", "시상식 가시는 길인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