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자흐스탄 대통령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일간스포츠

입력 2022.09.29 16:36

정길준 기자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왼쪽)이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 행사 '디지털 브리지 포럼'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참석 중인 모습.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제공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왼쪽)이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 행사 '디지털 브리지 포럼'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참석 중인 모습.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제공

 
삼성전자가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CR(대외협력)담당 이인용 사장이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디지털 기술 등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행사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디지털부 장관과 국내외 IT 기업 CEO(최고경영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인용 사장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카자흐스탄 정부의 IT 전문인력 양성 정책과 관련한 삼성전자의 교육 지원, 각 부처의 디지털화 협력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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