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무패’ 로드FC 양지용, 11월 일본 라이진FF 대회 출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2.10.01 12:28

김희웅 기자
우오이 마모루와 맞붙는 양지용.(사진=로드FC)

우오이 마모루와 맞붙는 양지용.(사진=로드FC)

‘5승 무패’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양지용이 또다시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양지용은 11월 6일 일본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LANDMARK 4 in NAGOYA에 출전, 우오이 마모루(37)와 대결한다.
 
로드FC 밴텀급에서 떠오르는 유망주인 양지용은 현재 프로 전적 5승 무패다. 김이삭, 한민형, 이정현, 김현우까지 국내에서 수준급 실력을 갖춘 신인들을 모두 꺾었다. 지난 7월에는 RIZIN 36에 출전, 마루야마 쇼지를 꺾고 첫 해외 원정 경기 승리도 챙겼다.
 
양지용의 이번 원정경기 상대는 우오이 마모루다. 23승 12패 5무의 전적을 가진 베테랑 파이터로 최근 성적은 좋지 않지만,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한 선수다. 상대를 KO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타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양지용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 있지만, 지난 경기 역시 언더독 평가를 뒤집었기에 기대해볼 만하다.
 
이번 경기에 대해 양지용은 “이번 시합 이기면 다음 시합은 무조건 (아사쿠라) 카이 선수랑 붙고 싶다. 카이 선수까지 깔끔히 피니시 시키고 라이진FF와 로드FC까지 두 단체 챔피언 먹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