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진실 찾기 위한 복수가 시작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1 13:41

박로사 기자
사진=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사진=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송중기의 복수가 시작된다.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1일 송중기, 이성민의 맹렬한 대치를 예고하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하나뿐인 왕좌를 위해 기꺼이 게임에 뛰어든 이들의 이야기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알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보통의 가족과는 다른, 진도준과 진양철(이성민 분)의 복잡한 관계성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을 죽인 순양가의 아들,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윤현우. 앳된 진도준의 얼굴과 마주한 순양가의 인물들 위, “여기 이 사람들 중에 날 죽인 사람이 있다”는 그의 말은 ‘인생 리셋’의 기회 뒤 숨은 서늘한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회귀한 진도준의 목표는 다름 아닌 복수. 이를 위해 진도준은 진양철과의 거래에 나서지만, 할아버지의 눈에는 그저 당돌한 어린아이처럼 비치는 듯하다. 하지만 아이는 금세 어른으로 자라나, 거대한 위협이 된다.
 
송중기는 재벌집의 충직한 비서 윤현우와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을 연기한다. 순양가의 전방위 해결사였던 윤현우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진 뒤,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복수를 위한 치열한 승계 전쟁에 뛰어든다. 이성민은 순양그룹의 총수이자 황제로 군림하는 진양철로 분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재계 1위로 올라선 진양철은 돈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가차 없는 냉혹함으로 생애 마지막 일전을 준비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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