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170여 개국 방영… 글로벌 히트 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2 11:02

김다은 기자
사진=뷰 제공

사진=뷰 제공

배우 송중기 주연작 JTBC 새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아시아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

 
12일 ‘재벌집 막내아들’(Reborn Rich)의 해외방영권리를 독점 구매한 뷰 측은 자체 보유한 아시아, 중동 플랫폼을 포함해 일본, 북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인도, 아프리카의 현지 파트너사(코퍼스, 라쿠텐 비키) 재판매를 통해 글로벌 170여 개국의 방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뷰 코리아 손승애 대표는 “국가별로 존재하는 각각의 플랫폼을 통해 지역 맞춤형으로 유통함으로써 해당 플랫폼 전략을 활용한 국가별 시청자 특색과 눈높이에 맞는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K콘텐츠를 폭넓은 이용자에게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배급 형태”라고 설명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송중기와 함께 이성민, 신현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으로 금토일 주 3회 편성된다.
 
뷰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으로 올해 국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오늘의 웹툰’, ‘왜 오수재인가’를 비롯해 예능 ‘청춘MT’, ‘환승연애2’ 등을 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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