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故 송해와의 추억담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 날 기억하시더라”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4 16:43

박로사 기자
사진=MBC FM4U 제공

사진=MBC FM4U 제공

가수 금잔디가 고(故) 송해를 추억했다.
 
금잔디는 14일 오후 2시 5분 방송된 MBC FM4U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두시만세’) 에 출격해 박준형, 스페셜 DJ 박성광과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두시만세’ 초대석에 출연한 금잔디는 신곡 ‘당신은 명작’을 부르며 청취자들을 만났다. 등장부터 ‘두시만세’ 홍일점으로 존재감을 빛낸 금잔디는 청취자들에게 최근 발매한 ‘당신은 명작’을 소개해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금잔디는 “제가 신곡 ‘당신은 명작’을 8년 전에 받았었다. 그때 당시에는 가사가 와닿지 않았는데, 올해 20주년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 최애 곡이 되었다”며 곡에 담긴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여기에 금잔디는 ‘전국노래자랑’ 홍천군편에서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가수로 데뷔했음을 알리며, 고 송해와의 일화를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금잔디는 “고3 때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 송해 선생님께 초대가수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10년쯤 지나 재회했는데, 선생님이 절 기억하고 계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으며 신곡 ‘당신은 명작’으로 활동 중인 금잔디는 앞으로도 여러 방송으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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