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능일 주식·은행 오전 10시부터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7 09:42

권지예 기자
서울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연합뉴스

서울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7일 주식시장과 외환시장 개장, 은행 영업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시중은행에 따르면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바뀐다.
 
은행들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단축 영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30분씩 늦추는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의 정규거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인 정규 거래시간이 1시간씩 순연된다.
 
장 개시 전 열리는 시간외시장도 1시간 늦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로 변경된다.
 
장 종료 후 단일가 및 대량·바스켓매매 거래의 경우 개시 시점이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오후 6시 그대로다.

 
파생상품시장에서는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의 개장과 장 종료 시각을 1시간씩 순연하고, 미국 달러 선물·옵션 등 통화상품과 금 선물 등은 개장 시간만 1시간 연기한다.
 
외환시장 개장 시간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변경된다. 다만 외환시장의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변동이 없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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