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연세Y재활의학과와 업무협약(MOU)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7 11:22

김영서 기자
11월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연세Y재활의학과와의 업무협약식에서 박종철 선수촌장(왼쪽)과 김형빈 대표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11월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연세Y재활의학과와의 업무협약식에서 박종철 선수촌장(왼쪽)과 김형빈 대표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과 연세Y재활의학과와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협력한다.
 
장애인체육회는 "16일 이천선수촌에서 연세Y재활의학과와 의료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철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장과 김형빈 연세Y재활의학과 대표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17일 전했다.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선수 우선진료 편의제공 ▶국가대표, 후보 및 신인선수 의료지원 ▶장애인스포츠 의료정보 공유 ▶저소득층 장애인선수 장학금 지원 등으로 협약 체결 후 장애인 선수들이 한 층 수월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철 선수촌장은“연세Y재활의학과와의 업무협약이 장애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의무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등 다가오는 종합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11월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연세Y재활의학과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11월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연세Y재활의학과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김형빈 대표원장은“이번 협약이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차원에서 장애인스포츠 의무서비스 발전을 선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빈 대표원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이천선수촌 촉탁의로 활동했고 2010년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팀닥터를 맡아 장애인선수들 곁에서 진료하며 컨디션과 부상관리를 전담했다.
 
2017년에는 당시 휠체어럭비 박우철 선수를 매월 100만원씩 4년간 후원하기로 약정하여 총 48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이후에도 연세Y재활의학과는 저소득층 장애인선수 2명을 대상으로 매월 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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