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금강불괴도 지친다’ 은희석 감독 “해결사 역할만 맡기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7 19:06 수정 2022.11.17 19:11

김영서 기자
2022-2023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정현이 KGC 수비를 따돌리고 레이업슛하고 있다.  안양=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11.10.

2022-2023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정현이 KGC 수비를 따돌리고 레이업슛하고 있다. 안양=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11.10.

“(이)정현이는 해결사 역할만.”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의 경기 전 이야기다.
 
삼성은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수원 KT와 2022~23시즌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정규리그 6승 5패로 리그 5위, KT는 3승 6패로 리그 9위다. 삼성은 지난 13일 고양 캐롯과 홈 경기에서 72-81로 패하며 3연승이 끝났다. 이날 KT를 꺾고 다시 연승 도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시래는 발목 부상으로 이날도 결장한다. 김시래의 ‘짝궁’으로 기대받았던 이정현에게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 은희석 감독은 “정현이와 시래의 시너지 효과가 오펜스이지 않나. 정현이에게 과부하 걸리는 걸 (다른 선수들에게) 조금 나눴다. 이정현 선수가 체력이 급속히 떨어질 게 있다. 정현이가 해결사, 리딩 등 할 역할이 많다. 해결사 역할에만 에너지 쏟도록 하겠다”고 했다.
 
잠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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