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일 "with red carpet pic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드레스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샛노란 드레스를 입고 블론드 헤어를 늘어뜨린 채 인형 같은 포스를 풍겼다. 대기실에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군살 제로의 무결점 미모를 인증한 것.
전소미의 여신급 자태에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움 그 잡체", "패션 센스 대박이다", "다음 생엔 전소미로 살아보고 싶다" 등 폭풍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나서 훌륭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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