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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BTS 부산공연에 또 숙박업소 바가지 논란…李 대통령 “반드시 뿌리 뽑아야”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으로 부산 인근 숙박업소 가격이 크게 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진 후부산 숙박업소의 가격이 최대 10배까지 폭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월드투어를 예고한 후 부산 공연 일정과 맞물려 지역 숙박업소 가격이 크게 뛰어 문제가 되고 있다.숙박 플랫폼에 따르면 평소 20만~30만 원대였던 객실 가격이 BTS의 공연 기간에는 70만 원대까지 오르는 등 두 배 이상 폭등했다.실제 지난 2022년 실제 BTS가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을 당시에도 바가지요금 때문에 큰 혼란을 빚은 바 있다.한편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4월부터는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8:56
산업

'명절 선물'에도 케데헌...파리바게뜨, 설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인기 IP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설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한국 전통 민화인 '호작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는 각각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호작도'의 의미를 계승하고 있어,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설 선물 주력 제품은 '더피&서씨 복 케이크'다.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캐릭터 홀로그램 픽을 꽂아 입체감을 살렸으며, 특히 장식으로 사용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적인 선물로서의 매력까지 더했다. 맛에 있어서도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와 유자를 활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소하고 상큼한 조화를 구현했다. 여기에 문경 오미자의 오미(五味)를 담은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과 제주의 싱그러움을 담은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고급스러운 홀로그램 패키지를 적용해 명절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선물로 기획되었다.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설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파바 새해 복 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세트는 약과를 올린 티그레,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담은 곶감 파운드, 향긋한 쑥떡쿠키 등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종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개별 구매 시보다 20% 낮은 가격으로 제공해 명절 선물 구매 비중이 높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번 신제품들은 조선시대 세시풍속인 '호작도'의 전통을 디자인과 맛,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2026년 설 시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더피’와 ‘서씨’를 한국 전통 요소와 함께 담아 행운과 복을 전하는 신제품을 기획했다. 한국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13:08
산업

투썸플레이스, ‘두초생・미니말차 스초생’ 사전예약 예고

투썸플레이스가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투썸플레이스는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을 기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딸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1월 30일이며,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먼저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만의 디저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 스초생 특유의 초코 생크림과 신선한 생딸기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케이크 한 판에 담아냈다. 가격은 2만 원 후반대로 선보인다.함께 선보이는 ‘말차 스초생’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와 스초생의 매력을 결합한 케이크다. 말차를 상징하는 초록빛 케이크 위에 새빨간 제철 딸기를 듬뿍 올려 시각적인 대비를 살렸으며, 말차 가나슈와 몽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깊고 진한 말차의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헤리티지 있는 시그니처 케이크”라며 “그 동안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SNS를 통해 전해진 다양한 반응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발빠르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을 통해 색다른 스초생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10:38
산업

상하농원, 겨울방학 맞아 ‘딸기 마스터 캠프’ 패키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딸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딸기 마스터 캠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한정으로 운영되며, 딸기 한 알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딸기 마스터 캠프는 생산부터 가공, 조리까지 한 번에 경험하는 원스톱 체험 콘텐츠로, 6차산업을 실천하는 상하농원의 철학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수확 체험을 넘어 딸기의 재배 과정과 식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농원 입장권을 포함해 ▲딸기 화분 심기 ▲딸기 농부 체험 ▲딸기잼 만들기 ▲카스텔라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캠프는 상하농원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딸기가 활용된다. 상하농원 스마트팜 딸기는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시설에서 재배돼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배 현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스마트농업과 현대 농업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패키지 참가자에게는 체험당일 농원 무료 입장을 비롯해 공방 제품 20% 할인권, 농원 내 식사 10% 할인권, 2026년 수영장 입장 5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6만5000원으로 정가 대비 약40% 할인된 금액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09:59
해외축구

‘정우영 풀타임’ 우니온 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무승부

국가대표 출신 윙어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이 시즌 첫 공식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비겼다.우니온 베를린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서 아우크스부르크와 1-1로 비겼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달린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9위(승점 23)가 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경기 무승(2무2패) 늪에 빠지며 15위(승점 15)다. 강등권인 16위 마인츠(승점 12)와 격차를 소폭 벌렸다.정우영은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올 시즌 공식전 첫 풀타임 경기다. 그는 리그 17경기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교체로는 9차례 나섰고, 2경기에선 결장한 바 있다.이날 두 팀은 첫 45분 동안 치열하게 맞붙었다. 먼저 균형을 무너뜨린 건 우니온 베를린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6분 알렉시스 클로드가 장거리 슈팅을 시도해 골대 오른쪽 구석을 뚫었다. 우니온 베를린이 1-0으로 앞선 채 후반전으로 향했다.기세가 오른 우니온 베를린은 추가 득점을 위해 상대 박스로 향했지만, 유효 슈팅이 2개에 그치는 등 정확도가 떨어졌다.이 와중 후반 44분 윙백 데리크 쾬이 거친 플레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는 공중볼을 따내려다 발로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했다.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홈팀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2분 기어코 균형을 맞췄다. 안드레이 일리치가 크로스를 받은 뒤 중앙으로 공을 건넸다. 이를 마린 류비치치가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두 팀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정우영은 90분 동안 패스 성공 16회,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1회, 태클 성공 2회, 가로채기 1회, 볼 경합 승리 6회 등을 기록했다. 전반 22분에는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김우중 기자 2026.01.16 09:00
산업

'흑백 시즌2' 우승자 나왔다...식품업계, 셰프 컬래버 승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가 공개와 동시에 외식 및 식품업계의 지형도를 바꿔놨다. 시즌1이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흥행했다면, 이번 시즌2는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확인한 기업들이 공개 전후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그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다.빨라진 기업들, 줄줄이 셰프 선점가장 먼저 주목받은 곳은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출연자 유용욱 바베큐연구소장과 협업한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로 ‘대박’을 터뜨렸다. 일반적인 편의점·카페 샌드위치 가격을 훨씬 상회하는 1만4500원이라는 고가에도,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오픈런’ 없이는 구하기 힘든 귀한 몸이 됐다. 스타벅스는 당초 5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했으나, 빗발치는 요청에 판매 매장을 10곳으로 확대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편의점 업계에서는 이마트24가 가장 기민하게 움직였다. 이마트24는 백수저 셰프 손종원과 단독 계약을 맺고, 공개 시점에 맞춰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 간편식 라인업을 일제히 쏟아냈다. ‘함박 얹은 나폴리탄 스파게티’ ‘뉴욕스타일 베이컨 샌드위치’ 등 검증된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하며 고객을 이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선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지난해 3월 최 셰프와 인연을 맺고 여러 차례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선보인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는 최 셰프가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제품으로, 초도 물량이 발매 3일 만에 완판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오는 23일 1만5000병 한정수량으로 2차 물량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과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 ‘최강록 진심 시리즈’ 3종이 출시됐다. 다만 최 셰프와의 계약이 1월 중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뒤를 이어 후덕죽 셰프를 통해 ‘흑백요리사2’의 열기를 잇겠다는 야심이다.대형 식품 제조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프로그램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CJ제일제당은 출연 셰프들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이식한 이국적 콘셉트의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즌2 방송에 셰프 전용 팬트리를 등장시키며 브랜드 노출 효과를 크게 높였다. 시즌1에서 ‘딤섬의 여왕’으로 주목받은 정지선 셰프를 앰배서더로 내세워 딤섬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냉동만두 1위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다.외식업계도 ‘흑백’ 효과 볼까‘흑백요리사’ 열풍이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되면서, 덩달아 외식업계에도 훈풍이 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시즌1 당시 공개 일주일 만에 파인다이닝 예약 건수가 150% 증가했다. 이미 시즌2 출연 셰프 매장도 예약 건수가 공개 전 대비 무려 3.5배(약 250%↑)나 급증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캐치테이블 앱 자체도 11월 대비 12월 월간 방문자수가 1.6배 상승하고, ‘흑백요리사’ 공개 전주 대비 가입자 수가 1.5배 뛰는 등 일찍부터 효과를 맛보고 있다.외식업계 관계자는 “시즌1이 파인다이닝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시즌2는 식품업계 전반의 상품 기획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장르’로 자리 잡으면서 당분간 유통가에서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선점하려는 이른바 ‘시즌2 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권지예 기자 2026.01.16 07:32
산업

컬리, 간편식 PB ‘차려낸’ 100만 개 판매 돌파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6.01.15 15:13
e스포츠(게임)

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네오위즈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의 프리퀄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공중 액션과 점프 및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2주간 닌텐도 e숍에서 본편 '산나비'를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실물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본편과 외전을 묶은 해당 패키지는 오는 2월 25일까지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스토어 및 '소프라노'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월 26일 출시된다. 사전 구매자 전원에게는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한다.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로 게임이 가진 압도적인 공중 액션의 재미를 글로벌 콘솔 플랫폼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2:16
산업

대기업으로 번진 ‘두쫀쿠’…파리바게뜨, 3개 매장서 ‘두바이 쫀득볼’ 판다

카페와 제과업계에서 시작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파리바게뜨에도 번졌다. 15일 파리바께뜨에 따르면 전날부터 파리바게뜨 양재본점과 랩오브파리바게뜨, 광화문1945 등 3개점에서 ‘두바이 쫀득볼’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개당 7300원이며, 1인 2개 한정 판매다. ‘두바이 쫀득볼’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바삭한 식감의 카다이프를 쫀득한 마시멜로우 피로 감싼 디저트로 국내에 수개월 째 열풍이 불고 있다. 첫 날 광화문 1945 매장에서는 몇 시간 만에 수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SNS에서는 파리바게뜨의 두바이 쫀득볼 판매 소식에 해당 매장에 방문해 성공과 실패 후기를 업로드하는 고객들이 등장하고 있다. SPC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등장한 후 던킨도너츠를 통해 ‘두바이 스타일 도넛’을 생산 판매해 온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아이돌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스타에 업로드하자, 관심이 폭증했다. 이에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너도나도 ‘두쫀쿠’를 생산하며 판매처가 확대돼 왔으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가 직접 뛰어들어 두쫀쿠를 판매하기 시작한 건 파리바게뜨가 처음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5 10:59
산업

데일리바이 ‘제라늄 보습 듀오’ 새해 프로모션 진행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데일리바이(Daily By)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을 돕는 ‘제라늄 보습 듀오’ 기획 구성을 선보이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데일리바이는 자연 유래 성분과 비건 포뮬러를 기반으로, 수분 충전과 보습,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라늄 라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원료인 제라늄을 사용한 데일리바이의 베스트셀러 2종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라늄 보습 듀오’는 ‘제라늄 딥 클렌징 오일(200ml)’과 ‘제라늄 모이스처 미스트(70ml)’ 2종으로 구성됐다. ‘클렌징은 케어의 시작’이라는 모토 아래, 세안 단계부터 보습 케어까지 하나의 루틴으로 연결해 겨울철 무너지기 쉬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쉽고 간단하게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제라늄 딥 클렌징 오일’은 살구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고급 식물성 오일을 베이스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동시에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약산성 PHA 성분인 글루코닉애씨드가 각질을 정돈해 주어 매끄러운 피부 결 관리를 돕는다.‘제라늄 모이스처 미스트’는 캐모마일 하이드롤라와 식물성 오일 블렌딩이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보습감을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세안 후뿐만 아니라 일상 속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보습 아이템이다.데일리바이는 오늘(1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새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라늄 보습 듀오’를 차별화된 가격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바이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데일리바이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듀오 구성을 준비했다”라며 “프리미엄 원료인 제라늄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기회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편안한 피부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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