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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4강 토너먼트 미션에 김동현 "너무 싫다"

김동현을 질색팔색하게 만든 4강 토너먼트 미션이 공개된다.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1회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이어 결승 진출 부대를 가릴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대), UDT(해군특수전전단)가 4강 토너먼트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할 부대가 결정된다. 특히,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마지막 기회를 쟁취한 만큼 더욱 치열한 접전이 예상돼 흥미가 고조된다. 특전사, 707, UDT는 4강 쟁탈전에서 승리한 부대가 등장하자 일동 긴장감 역력한 모습을 드러낸다. 각 부대는 해당 팀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는가 하면,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말을 아끼는 등 각양각색 반응을 보인다. 특히 특전사 정태균은 부활 부대의 묵직한 포스에 감탄하고, 707 이진봉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감정을 표출한다고 해 과연 어떤 부대가 4강에 진출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4강 토너먼트 키워드를 마주한 후 거부반응(?)을 보인다. 그는 도전자들이 겪어나갈 상황에 극 몰입, “너무 싫다”라며 몸서리치는가 하면 어이를 상실한 듯 허탈한 웃음까지 터트린다고 해 미션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션에서는 더욱 치밀해진 미션 설계부터 대규모의 전장환경 등 극한의 전투요소가 총집합된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더불어 이전에 시행된 적 없던 대진 구성까지 포함된다고 해 이번에는 또 어떤 스펙터클함을 선사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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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4강 쟁탈전 승리팀 공개→UDT가 택한 미션은?

'강철부대' 4강 쟁탈전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리 부대가 공개된다. 오늘(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KY채널·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1회에서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패가 결정되며, '4강 토너먼트'의 남은 한 자리를 쟁취할 부대가 확정된다.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생존을 건 4강 쟁탈전에 나선 가운데, 마지막 기회를 차지하기 위한 접전을 이어간다. 광활한 갯벌에서 육중한 무게의 IBS(소형 고무보트)를 활용하는 작전과 더불어, 발 빠짐이 심한 갯골이 도사리고 있어 승부를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한다. 이런 가운데 '밀리터리 루키' 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추리력을 자랑한다. 그녀는 격전지의 특성과 부대별 특화된 전투 체력 등을 치밀하게 분석, 해병대 출신 김동현의 특급 칭찬을 받게 된다고. 어느덧 루키를 벗어나 탁월한 예측력을 소유하게 된 츄의 지지를 받은 우승 부대는 어디일지 이목이 쏠린다. 강철부대원들은 미션 도중에도 끊임없이 대처 방안을 구상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격전을 벌인다. 무엇보다 지난주 SDT 이정민과 SSU 정성훈이 갯고랑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체력 저하를 겪는가 하면, 해병대수색대 역시 초반 기세와 달리 역전을 당하는 위기에 봉착한 상황. 이에 각 부대가 단 한 명의 낙오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양각색 전략, 전술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 마스터 최영재가 "특수부대 스타일"이라고 칭한 예상 범주를 넘어선 최후의 결단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SKY채널·채널A '강철부대' 11회는 오늘(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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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4강 토너먼트 한 자리 쟁취 부대 승부…

'강철부대'원들이 4강 토너먼트 마지막 기회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6월 1일 방송되는 채널A·SKY채널 '강철부대'에서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패가 결정되며 4강 토너먼트 남은 한 자리를 쟁취할 부대가 확정된다. 해병대수색대·SDT(군사경찰특임대)·SSU(해난구조전대)가 참가한 4강 쟁탈전의 우승 부대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미션은 ISB(소형 고무보트) 육상 수송부터 해상에서의 패들링, IBS 은닉 등 여러 단계를 수행하는 체력과 협동심이 요구되고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엎치락뒤치락하는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갯벌에 발이 빠지며 곤경에 처하는 도전자들이 속출한다. 최정예 특수부대다운 저력을 입증했던 도전자들마저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이 연속 발생, 이를 지켜보던 전략분석팀의 안타까움 가득한 탄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장동민은 "안돼! 나중에 힘을 써야 해"라며 잔소리까지 늘여놓는다고 해 어떤 전개가 진행될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러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멀티플레이어 도전자가 등장한다. 그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팀원들이 맡은 포지션에 힘을 보태며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전력 질주를 선보이는 도전자까지 등장, 김희철이 "슈퍼맨"이라며 강인한 정신력에 환호를 보낸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방송은 6월 1일 오후 10시 3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5.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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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가로림만 개척작전 승패 결정…최후 한자리는

'강철부대’에서 4강 쟁탈전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리 부대가 공개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1회에서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패가 결정되며, 4강 토너먼트의 남은 한 자리를 쟁취할 부대가 확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생존을 건 4강 쟁탈전에 나서 마지막 기회를 차지하기 위한 접전을 이어간다. 광활한 갯벌에서 육중한 무게의 IBS(소형 고무보트)를 활용하는 작전과 발 빠짐이 심한 갯골이 도사리고 있어 승부를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한다. 밀리터리 루키이던 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추리력을 자랑한다. 그녀는 격전지의 특성과 부대별 특화된 전투 체력 등을 치밀하게 분석, 해병대 출신 김동현의 특급 칭찬을 받게 된다고. 어느덧 루키를 벗어나 탁월한 예측력을 소유하게 된 츄의 지지를 받은 우승 부대는 어디일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강철부대원들이 미션 도중에도 끊임없이 대처 방안을 구상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격전을 벌인다. 무엇보다 지난주 SDT 이정민과 SSU 정성훈이 갯고랑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체력 저하를 겪는가 하면, 해병대수색대 역시 초반 기세와 달리 역전을 당하는 위기에 봉착한 상황. 이에 각 부대가 단 한 명의 낙오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양각색 전략, 전술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 마스터 최영재가 “특수부대 스타일”이라고 칭한 예상 범주를 넘어선 최후의 결단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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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해병대·SDT·SSU 4강 쟁탈전→UDT 베네핏 확보

'강철부대'가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0회가 2049 시청률 3.129%(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과 '미션 선택권' 베네핏이 걸린 '소총 사격'이 펼쳐졌다. 먼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4강행 기회를 건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나섰다. 도전자들은 광활한 갯벌과 더불어 육중한 무게의 IBS를 활용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 구성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전략을 세우며 결의를 다졌다. 해상에서의 경험치가 높은 해병대수색대와 SSU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SDT 역시 육상기동에서의 승부수를 띄워 박진감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4강행이 확정된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대), UDT(해군특수전전단)의 '소총 사격'이 진행됐다. 특히 '4강 토너먼트'의 미션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막강한 베네핏이 걸려있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미션 쟁탈전 1라운드 '근접 사격'에서는 특전사 김현동, 707 임우영, UDT 김상욱이 선발로 나섰다. UDT 김상욱이 첫 주자의 부담감을 뚫고 타깃을 제거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도 잠시, 연발 하탄으로 고비를 맞았다. 그러나 UDT 팀원들의 조언에 힘입어 페이스를 되찾아 강철 멘탈을 자랑했다. 또한 첫발을 놓치며 위기에 봉착했던 707 임우영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가장 먼저 세 개의 타깃을 제거하며 역전승을 거둬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전사 정태균, 707 염승철, UDT 김범석이 미션 쟁탈전 2라운드 '소형 타깃 사격'에 출전, 총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707 염승철이 탄알집 아래를 손으로 바치는 독특한 자세를 취하며 사격 교관 출신다운 명중률을 입증했다. 더불어 UDT 김범석은 첫발의 실수로 가중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신중함을 유지, 승점을 획득해 부대를 승리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했다. 3라운드 '자동 표적 사격'에서는 707 이진봉이 무작위 타깃의 위치를 찾지 못해 혼선을 겪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 특전사 박도현의 연이은 실수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마지막까지 강인한 정신력으로 10개의 표적을 속사했고, 특전사는 팀원을 향한 독려를 보내며 끈끈한 전우애를 증명했다. 여기에 UDT 정종현이 수준급의 사격 실력에 스피드까지 겸비해 마지막 승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미션 선택권을 쟁취하는 기쁨을 맞이했다. 본격적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는 연이은 돌발상황으로 긴장감을 형성했다. 도전자들이 곳곳에 도사리는 갯골에 빠지며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등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 이 틈을 파고들어 SSU가 무릎을 꿇은 채 IBS를 밀며 질주하는 지형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전략을 전환해 선두를 차지했다. 이에 1위를 달리던 해병대수색대가 2위로 밀려나는 등 역전과 추월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의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SDT 이정민의 다리가 갯골에 끼여 또 한 번의 난관이 찾아왔다. 팀원들은 그가 몸을 컨트롤하는 시간을 확보해주는가 하면, SDT 이정민은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도 필사적으로 나아가려는 투지 가득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과연 예측 불가의 전개를 뚫고 가장 먼저 진수 포인트에 도달할 부대는 어디가 될지, UDT가 선택하게 될 '4강 토너먼트' 종목은 무엇일지 다음 주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4강 쟁탈전'에서 승리하게 될 부대의 정체는 오는 6월 1일(화) 오후 10시 30분 채널A·SKY채널 '강철부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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