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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가비엔제이 출신 제니, 이젠 다래 된다… 활동명 변경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제니가 활동명을 변경한다.최근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 제니는 본명인 다래로 활동명을 바꾸고 솔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데뷔 약 1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다래. 차분하지만 강단 있는 눈빛이 한층 깊어진 감성을 기대하게 한다.다래는 2015년 5월 가비엔제이로 데뷔, 약 10년간 그룹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다래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데뷔 12년 만에 본명으로 새 출발에 나선 다래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보컬을 선사할 계획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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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걸그룹 출신 불륜녀-낙태 의혹에 분노..."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

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 A씨의 불륜 폭로글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은 가운데, 가비엔제이 제니가 억울함을 호소했다.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로 인사를 드릴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게 너무 황당하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놨다.글에서 그는 "사실이 아니기에 별다른 대응 없이 시간을 보냈다. 그럴수록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제 이름을 거론하는 분들은 더 많이 생겨나더라.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 말도 안 되는 추측과 억측.. 너무 너무 힘이 든다"고 토로했다.이어 "그리고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고, 강경 대응을 준비중에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전 아니다. 아니니까 저의 지인들 팬분들 걱정 말라. 그리고 여러분 이제 그만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남편이 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 출신 A씨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A씨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후 낙태 비용을 요구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에 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가 누구인지에 여러 추측과 실명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중 제니가 1988년생이자 3인조 걸그룹인 가비엔제이 멤버여서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았으나, 이는 직접 부인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다음은 제니 글 전문이다.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제니입니다 좋은 일로 인사를 드릴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네요.사실이 아니기에 별다른 대응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럴수록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제 이름을 거론하는 분들은 더 많이 생겨나더군요.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말도 안 되는 추측과 억측..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당신들의 장난스러운 말 한마디가,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그리고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고, 강경 대응을 준비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은 제 피드에서 내리고 싶네요.전 아닙니다. 아니니까 저의 지인들 팬분들 걱정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 이제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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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 3월13일 결혼 "잘 살게요"[공식]

가비엔제이(Gavy NJ) 멤버 제니가 3월의 신부가 된다.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제니가 오는 3월 13일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음악을 인연으로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되었다. 가비엔제이 리더 제니는 매력적인 보컬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한 멤버로, ‘행복하댔잖아’, ‘헤어지래요’,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제니의 예비 남편 김수빈은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사계(하루살이)’, 엔플라잉 ‘옥탑방’, 신용재 ‘별이 온다’, 먼데이키즈 ‘나가’, 김재환 ‘안녕못해’, 아이즈원 ‘러브 버블’, SF9 ‘맘마미아’, 임창정 ‘돌아가고 싶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팀 AIMING을 이끌고 있다.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들과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이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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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가비엔제이X크루셜스타, 라이브 천재들의 귀호강 라이브 (종합)

'정희' 가비엔제이·크루셜스타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가비엔제이·크루셜스타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감성 래퍼라는 김신영의 소갯말에 크루셜스타는 "제가 원해서 그런 수식어가 생긴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음악이 성격을 따라간 것 같다. 제가 좀 조용한 편이다"고 말했다. '쉬어도 돼'의 탄생 비화도 밝혔다. 크루셜스타는 "'쉬어도 돼'는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곡이다. 나이를 먹다 보니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강해지더라. 생각해보니 막상 저를 키워주신 소중한 분들을 위한 가사가 없더라. 제가 하는 일로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쉬어도 돼'를 만든 계기를 밝혔다. 이어 베이빌론과의 협업에 대해서는 "원래는 친분이 없었는데 이 곡에 너무 필요한 목소리여서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남다른 팬 사랑도 드러냈다. 크루셜스타는 "팬 한 분을 작업실로 초대해 밥도 먹고 함께 축구 게임도 했다"며 "처음에는 막연히 그냥 식사 이벤트였던 건데 제가 신청글을 확인하며 직접 선택했다. 남자 분이었는데 음악을 하고 싶었던 꿈나무 같던 친구여서 끌렸다. 만나면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들도 많을 것 같아 만나게 됐다. 저에게도 보람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가비엔제이 역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도 방송국에도 항상 응원하러 와주신 팬 분이 있었다"며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가 발 벗고 나서서 회사에 직접 '저희가 축가를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한편 '누구를 위해 곡을 만들고 싶냐'는 질문에 가비엔제이 제니는 "팬분들을 위한 곡도 만들고 싶고, 저 역시 부모님을 위한 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건지는 "미래의 남편에 항상 일기를 쓴다"며 "남편을 위한 노래를 써보고 싶다"고 전했다. 서리는 "미래의 제가 낳을 자식들한테 '엄마는 이랬단다'라는 가사를 담은 곡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노래 잘한다는 얘기 많이 듣지 않냐'는 김신영의 말에 가비엔제이는 "아무래도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가 많다 보니 보컬적인 면을 많이 기대해주신다. 그래서 가끔 라이브 때마다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신영은 "그래서 그런지 화장실에서 목을 엄청 푸시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사진=방송화면 캡처 2017.03.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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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여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뻔한 멜로'로 4개월 만에 컴백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4개월 만에 새 디지털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한다.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의 소속사 굿펠라스-KW엔터테인먼트는 16일 “작년 12월 발라드곡 ‘미안했을까’로 천천히 컴백 시동을 걸었던 가비엔제이가 4개월간의 녹음과 안무연습을 거쳐 새 디지털미니앨범 ‘뻔한 멜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해 4월 원년 멤버 노시현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후 새 멤버 서린을 영입해 재정비에 나선 가비엔제이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댄스곡 ‘슈비루비룹’을 발표하며, 발라드-미디엄 보컬그룹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깨고 대중에게 더욱 신선한 이미지를 어필했다.‘슈비루비룹’ 활동이 끝난 후에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사랑하고 원했죠’,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여자의 감정을 표현한 슬픈 발라드곡 ‘미안했을까’를 선보이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고, V앱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바 있다.가비엔제이는 4개월여의 앨범 준비기간 동안 신곡 녹음과 안무연습에 매진하면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더욱 세련되고 업그레이드된 노래들이 새 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타이틀곡 ‘뻔한 멜로’는 레트로한 사운드의 마이너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기존 가비엔제이의 스타일과 새로운 가비엔제이의 스타일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한편, 가비엔제이의 새 디지털미니앨범 ‘뻔한 멜로’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16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음원은 오는 2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이미현 기자 2017.02.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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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데뷔 최초 댄스곡 도전 "새로운 콘셉트 기대하세요!"

여성 3인조 대표 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데뷔 최초로 댄스곡에 도전한다. 가비엔제이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올 '가비엔제이' 기대 많이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새 싱글 앨범의 재킷 이미지를 첫 공개,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날 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 가비엔제이는 각선미가 부각된 핫팬츠를 입고 한층 더 밝고 청량한 여성미를 드러내고 있어 기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음악적인 변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앞서 가비엔제이는 기존 멤버 제니, 건지와 함께 새 멈버 ‘서린’을 영입하고 새로운 3인조의 모습으로 힘차게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린이 합류하며 새 출발을 알린 가비엔제이가 데뷔 이래 최초로 댄스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대적으로 변화를 꾀한 가비엔제이의 색다른 변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2005년 11월 '더 베리 퍼스트'(The Very First)로 데뷔한 가비엔제이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스테디셀러 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가대표 여성 발라드 그룹의 모습을 선보였으나 이번 앨범을 통해 상큼하고 세련된 여름 댄스곡으로 변화를 꾀하겠다는 포부다.한편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며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가비엔제이는 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정영식 기자 2016.07.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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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새 멤버 서린 영입으로 3인조 재탄생... 20일 컴백

대표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새 멤버를 전격 영입하고 새로운 3인조로 돌아온다.가비엔제이의 소속사 굿펠라스-KW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가비엔제이의 멤버로 ‘서린’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공식적으로 알리며 “기존 멤버 제니, 건지와 함께 새로운 콘셉트로 재정비한 3인조의 모습으로 오는 20일 컴백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노시현의 뒤를 이어 새로 합류한 ‘서린’은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준비된 인재이다. 이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NEW 가비엔제이의 모습에 절로 기대가 모아진다.가비엔제이는 2005년 11월 '더 베리 퍼스트'(The Very First)로 데뷔해 지난 10년간 '해피니스'(Happiness), '연애소설', '해바라기‘, ‘좋겠다’, ‘헬로(Hello)’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 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대표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이다.멤버 서린을 영입하고 새로운 3인조로 재편한 가비엔제이는 이번 앨범에서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으며, 오는 20일 그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정영식 기자 2016.07.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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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2년 만에 활동 재개 '여성 보컬 그룹 명맥 잇는다'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시현·건지·제니)가 2년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7일 정오를 기해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쉬(She)'가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가비엔제이의 새 앨범에는 가을의 건조한 감정을 녹여낸 타이틀곡 ‘좋겠다’ 등 6곡이 담겼다. 수록곡으로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었던 선공개곡 ‘딱해’가 눈에 뜬다. 이 밖에 시시콜콜 간섭하는 남자친구에게 뿔난 여자의 메시지를 담은 펑키 넘버곡 ‘뿔’, '사랑하게 해줘요', '이별극장, '별일 없니'가 담겼다. 발라드부터 어쿠스틱, 펑키한 사운드까지 오랜 기간 준비한 다양한 맛의 음악이 담겼다.가비엔제이는 신예 여성보컬 건지와 제니의 영입 이후로 그동안 많은 음악적 변화에 성공해왔다. 이번 앨범으로 그 정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 특히 최근 인기를 끈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의 프로듀서 민명기가 곡을 써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통 여성보컬그룹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지금 꾸준히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가비엔제이의 새 음악 역시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배우 홍아름이 열연한 타이틀곡 ‘좋겠다’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가비엔제이는 음원 오픈을 시작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엄동진 기자 2014.10.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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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29일 신곡 ‘딱해’ 발표…‘女 보컬 그룹 계보 잇는다’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시현, 건지, 제니)가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가비엔제이는 오는 10월 6집 part.2 발매에 앞서 29일 선공개곡 '딱해'를 발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가비엔제이의 컴백 신호탄이 될 신곡 '딱해'는 여자의 진심를 몰라주는 남자를 향한 경고성 메시지를 던지는 곡이다. '너만 봐주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라는 '절친'의 충고가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특히 최근 히트 중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비롯해 KCM의 '너에게 전하는 9가지 바램' 등을 작곡한 민명기 프로듀서와 올 상반기 최고 히트곡 정기고&소유의 '썸'을 작사한 민연재가 의기투합해 기대가 모아진다.'딱해'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미디엄 템포의 R&B곡이다. 소속사인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있게 준비한 신예 힙합듀오 'Hip job'의 맛깔스럽고 독특한 랩피처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소속사 관계자는 “두 작곡, 작사가의 찰떡호흡과 더불어 가비엔제이만의 스타일리쉬한 보컬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신곡에 대해 전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그 동안 ‘해피니스', '연애소설', '해바라기' , '연락하지마', '이별극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가요계에서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J엔터팀 2014.09.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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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가비엔제이, 깜직한 고양이 셀카 공개

명품 보컬그룹 가비엔제이(노시현·제니·건지)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저녁 가비엔제이(Gavy NJ)는 자신들의 트위터에 '우리 귀여운 냥이들과 가족사진 찰칵!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무대에서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비엔제이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고양이들은 부끄러운 듯 다소곳한 동작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는 오는 25일 정오 싱글앨범 음원 공개를 준비 중이다.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한 여세를 이번에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J엔터팀 2014.03.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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