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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븐틴, '얼굴 하트로 심장 어택'

그룹 세븐틴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2021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12.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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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븐틴, '숨 쉴 틈 없는 하트 공격'

그룹 세븐틴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2021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12.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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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세븐틴 도겸X승관→걸그룹 新유닛 탄생

세븐틴의 도겸-승관 듀오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의 커버 무대, 총 6개 걸그룹 9명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걸그룹 유닛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KBS에서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K-POP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를 주제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IVE(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총 185분간의 숨 가쁜 무대를 만든다. 또 그동안 상상 속에 등장했던 새로운 조합이 현실로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유닛은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아이브)까지 2021년을 빛낸 6개 걸그룹의 9명 멤버들이 결성하는 새로운 걸그룹 유닛으로 국내 최고 미모의 걸그룹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외에도 세븐틴 승관과 보겸의 듀오 무대를 비롯한 색다른 콜라보와 커버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WITH K-POP’의 테마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이 H.O.T.에서 방탄소년단까지 무려 8팀의 커버 무대를 꾸민다. 한국적인 미와 아름다운 영상미를 접목한 ‘WITH K-Culture’에서는 스트레이키즈와 오마이걸이 K-POP과 K 문화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WITH YOU’ 테마는 세상의 모든 당신에게 응원과 사랑을 전하며, 세계가 사랑하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올 ‘가요대축제’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의 문화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는 전 세계를 향한 응원을 담게 될 것이다”라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해를 함께 열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총 185분간 펼쳐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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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레벨·옴걸·브걸스·ITZY·스테이씨·IVE 유닛 탄생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까지 6걸그룹 9멤버들의 유닛 걸그룹이 탄생한다. 15일 ‘KBS 2021 가요대축제’에 따르면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 승관이 듀엣을,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등의 6개 걸그룹 9명의 멤버들이 걸그룹 유닛을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세븐틴의 승관과 도겸은 K-POP 남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가창력의 소유자들로 도겸은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통해 파워풀한 기량을 발휘했다. 승관은 ‘청춘기록’, ‘도시남녀의 사랑법’ ‘슬의생2’ 등 수많은 OST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에 이들이 ‘KBS 2021 가요대축제’를 통해 선보이는 듀엣곡이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레드벨벳부터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까지 2021년을 빛낸 6개 걸그룹의 9명 멤버들이 유닛을 결성한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 미모의 걸그룹 탄생이 될 이번 무대는 특히 통통 튀는 긍정 에너지를 담은 응원곡 소녀시대의 '힘 내!'를 완벽하게 재연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세븐틴 보컬팀의 따뜻한 위로 무대와 힘찬 응원의 메시지 담은 K-POP 대표 걸그룹의 콜라보 무대는 추운 겨울 감동 전할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행사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전체 라인업은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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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선미·뉴이스트·브걸·아이브,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

‘2021 KBS 가요대축제’가 10팀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추가 발표했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2021 KBS 가요대축제’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발표된 1차 라인업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에 이어 2차 라인업에는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가 포함됐다. 총 20팀의 아티스트 명단이 확정됐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실망시키지 않을 최고의 공연 무대를 펼쳐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차은우, 설현, 로운이 진행하며 총 185분간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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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위곡 메들리" 방탄소년단, '가요대축제' 엔딩 장식 [종합]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가요대축제' 엔딩을 장식했다. 18일 오후 KBS '2020 가요대축제'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를 맡아 117개국 시청자들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3부 마지막에 등장했다. 2015년 '뮤직뱅크'에서 '아이 니드 유'로 첫 1위를 거머쥔 장면이 나온 후, 방탄소년단이 2020년 버전으로 이 노래를 소화했다. 이어진 선곡은 방탄소년단의 첫 빌보드 핫100 1위곡 '다이너마이트'. 노래는 방탄소년단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전하는 힐링송으로 영어 가사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론 '라이프 고즈 온'을 불렀다. 이 노래는 한국어 가사 최초의 빌보드 핫100 1위 곡이다. 세계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긴 노래로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은 노래에 맞춰 옷을 갈아입었다. '다이너마이트'에선 복고풍의 디자인과 컬러를 택해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면 '라이프 고즈 온'에선 화이트 톤으로 변신했다. 각자의 공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2020 가요대축제' 라인업은 갓세븐, 김연자, 뉴이스트, 더보이즈, 박진영, 선미, 마마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설운도,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아이즈원, 에스파, NCT, 엔하이픈,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있지, 제시, 태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폴킴으로 진행됐다. 세븐틴은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부득이하게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오프닝은 트와이스가 열었고, 김연자는 솔라와 설운도는 더보이즈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가졌다. 박진영과 선미는 오랜 세월을 녹인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가요대축제'를 위한 유닛곡도 준비됐다. 각 그룹의 막내들이 모여 '막내즈'를 결성했고 걸그룹의 댄스라인, 보이그룹의 댄스라인도 뭉쳤다. 단체 엔딩곡은 윤종신의 '고속도로 로맨스'였다. 윤종신이 작업실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생방송 무대로 보내와 언택트 공연을 마무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2.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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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 멤버들 '가요대축제' 대기 중"

그룹 세븐틴이 KBS '가요대축제'를 앞두고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7일 같은 헤어숍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세븐틴외에 NCT도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를 모두 취소하고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 전원 음성 판정을 확인했다. 세븐틴 측은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만 KBS '가요대축제' 출연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 KBS 가요대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뀐 세상에서 K팝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는 현 상황을 음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Connect'로 결정했다. 시공간을 넘어 다양한 매개체로 연결된 무대들이 준비됐다. MC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신예은이 발탁됐다. 18일 오후 8시 30분 생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2.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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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코로나19 확진→NCT·세븐틴 선제검사+'가요대축제' 녹화 취소(종합)

가요계가 코로나19 관련 또 비상에 걸렸다. 17일 골든차일드 멤버 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NCT와 세븐틴은 선제 검사를 결정, KBS 2TV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를 긴급 취소했다. 이날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재현이 16일 선제 검사를 실시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현은 현재 무증상 상태다"며 "동선이 겹칠 가능성이 있는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았다. 재현은 별도로 자가 격리할 것이며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 전체도 방역을 마쳤고 동료 멤버는 물론 회사 전 직원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현은 메이크업 스태프가 샵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을 파악하고 선제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메이크업 스태프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NCT와 세븐틴도 모든 스케줄을 전면 취소, 선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취할 예정이다. 문제는 두 팀 모두 당일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가 계획돼 있었다는 것. '가요대축제' 측은 대책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메이크업 스태프가 샵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오늘 확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부득이하게 금일 예정된 KBS '가요대축제' 사전녹화를 취소하게 됐다. 추후 스케줄은 검사 결과에 따라 논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세븐틴이 16일 방문한 헤어샵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고, 해당 확진자가 세븐틴과 동시간 대에 방문해 일부 동선이 겹친다는 점을 금일 연락 받았다"며 "세븐틴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하여 전 멤버가 금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NCT 측과 세븐틴 측은 이 같은 내용을 KBS 측에 공유, 사전 녹화를 일단 취소했다. "사전 녹화 취소는 없다"고 단언했던 KBS 측은 '가요대축제' 방송 하루 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KBS 측은 "'가요대축제'는 아티스트들의 안전을 위해 동선 등을 겹치지 않도록 상당 부분 사전 녹화하며 17일 사전 녹화 역시 방역지침에 준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 중이다"는 표면적 입장만 내놨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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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트와이스, '2020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

방탄소년단, 트와이스가 '2020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KBS는 지난 14일 출연자 라인업이 담긴 '2020 KBS 가요대축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세븐틴, NCT, 박진영, 선미, 태민, 폴킴, 김연자, 설운도, 제시, 잭슨이 출연한다. '2020 KBS 가요대축제'의 올해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뀐 세상에서 K팝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는 현 상황을 음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Connect'로 결정했다. 주제에 맞게 시공간을 넘어 다양한 매개체로 연결된 무대들과 오직 '가요대축제'에서만 공개되는 스페셜한 무대들을 예고했다. MC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신예은이 발탁됐다. 18일 오후 8시 30분 생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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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븐틴 호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븐틴 호시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하며 레드카펫을 수놓고 있다. 한편, 가요대축제는 신동엽, 레드벨벳 아이린, 진영이 MC를 맡았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2.27/ 2019.12.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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