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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아파트 단지서 브라톱 입고 운동....넘치는 자신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장을 올려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 브라톱을 입고 모자를 쓴 채, 아파트 단지에 있는 공원을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브라톱 아래로 드러난 11자 복근과 건강한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가희의 과감한 패션과 몸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원더걸스 선예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약하기도 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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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선예 '놀토' 출격…태연까지 톱걸그룹 리더 한자리에

한 시대를 풍미한 걸그룹 리더들이 만난다. 5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마마돌' 가희와 선예가 출격해 존재감을 발휘한다. 13년 만에 방송에서 재회했다는 선예와 태연은 손을 맞잡고 반가워했다. 선예는 “태연이가 전에는 방송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보였는데 ‘놀토’에서는 물 만난 듯 즐기더라. 엄마의 마음처럼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선예는 인생 선배”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가희는 과거 키와 뮤지컬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공개했다. “키가 뮤지컬 상대역이라 뽀뽀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섹시하다고 못 느꼈는데 ‘놀토’에서는 섹시해 보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듣는 귀는 어떠냐는 MC 붐의 질문에는 “최근 가오정(가희는 사오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고난도 문제에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가희는 문제로 출제된 그룹의 가사 특징을 분석,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예도 아이돌 출신 다운 내공으로 실력 발휘에 나서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마저 자랑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태연 역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면서 가희, 선예, 태연의 일명 ‘걸그룹 협회’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런 가운데 키는 여전한 ‘키어로’ 면모로 가희 앞에서 섹시함을 자랑했고, 피오 또한 정답 최다 근접자의 자리를 노렸다. 문세윤은 음식 가사에 특화된 ‘음식 귀’로 도레미들의 놀라움을 샀다. 한편 이날은 지난주 새롭게 선보인 ‘꼴듣찬(꼴찌만 다시 듣기)’ 찬스를 놓고 신동엽, 김동현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그 주인공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안무 데칼코마니’ 퀴즈가 출제됐다. 퍼포먼스 대향연이 예상되며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가희와 키는 10년 전 뮤지컬 주연다운 케미스트리로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샤이니의 역사적인 합동 공연도 이어졌다. 태연, 선예, 가희, 키의 명불허전 퍼포먼스에 문세윤, 김동현, 넉살, 한해, 피오도 파격적인 칼군무로 화답,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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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PD "엄마들에게 작은 위안과 울림 되길"

tvN ‘엄마는 아이돌’이 감동과 감사 속에 종영했다. 4일 ‘엄마는 아이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준비 기간 총 3개월여, 가희·박정아·별·양은지·현쥬니·선예가 마마돌(M.M.D)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장장 3개월에 걸친 여정에는 멤버 6인의 끝없는 열정과 노력이 있었다. 방송 초반 선예를 비롯한 모두는 “내가 해도 될까, 라는 생각도 있었다”라고 전할 만큼 두려움도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메인 보컬 선발, 댄스 미션, 그리고 많은 트레이닝과 실전을 통해 전성기 때의 역량을 다시금 부활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재도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엄마들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내가 다 눈물이 난다”라며 감동 어린 진심을 쏟아냈다. 마마돌의 정신적 지주이자 맏언니 가희는 “많은 엄마들이 저희를 보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다.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이다. 꼭 아셨으면 한다”라며 엄마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박정아 또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했다. 몸은 부서질 것 같았지만, 좋은 선물과 좋은 친구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민철기PD는 “우선 팬 분들,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우리의 진심과 노력을 공감해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어 “출연자들이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다. 해외에 있는 분들도 있었던 만큼 시작부터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거다. 다들 잘하고 싶어서 정말 연습을 많이 했고, 매사 진심과 사력을 다하더라”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멤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고, 이 프로그램 하길 잘했다는 얘기를 많이 해줬다. 함께 한 시청자 분들, 특히 많은 엄마들에게 작은 위안과 울림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여운 어린 소감을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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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엄마는 아이돌’ 온라인 클립 ‘1250만뷰’ 금요 예능 강자

10년 만에 무대에 오른 마마돌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며 금요일 예능을 장악했다. 주요 방송사의 클립 주문형 비디오(VOD)를 네이버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tvN ‘엄마는 아이돌’의 온라인 클립 영상 누적 재생 수가 1250만 회(18일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금요일 인기 예능인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와 MBC ‘나 혼자 산다’를 넘어섰다. 시청률 상승세도 돋보였다. 첫 회 3.8%(닐슨코리아 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로 시작한 ‘엄마는 아이돌’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2%까지 내려갔다. 이후 4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3.6%로 시청률을 회복했다. ‘엄마는 아이돌’은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 가수이지만, 출산과 육아로 한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이들의 재도약을 그린다. 복귀를 목표로 뭉친 원더걸스 선예, 쥬얼리 박정아, 애프터스쿨 가희, 별, 베이비복스리브 양은지, 벨라마피아 현주니는 매회 탄탄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당시의 노래와 춤으로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지만, 방탄소년단(BTS)의 ‘버터’, 전소미의 ‘덤덤’ 등 현역 아이돌의 무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키는 모습도 관전 포인트다. 클립별 조회수 순위를 살펴보면 선예가 박진영, 선미와 함께 원더걸스의 ‘텔 미’를 부른 무대 영상이 조회수 149만6485회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버터’ 커버 무대는 91만520회로 2위에 올랐다. 10년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땀 흘리는 출연자들의 모습도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음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가희가 극복하고 소향의 ‘바람의 노래’를 부른 영상은 49만9333회로 클립별 조회수 3위를 차지했다. 한편 6명의 멤버들은 프로젝트 그룹 데뷔 기준이었던 SNS 팔로어 2만명, 팬클럽 회원 2000명을 넘어 모두 공식 데뷔를 확정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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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선예 "결혼 후 9년, 용기 내 보려고 한다"

가수 가희, 박정아, 선예가 패기 가득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10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걸그룹 맘들의 아이돌 재도전기다. 과거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여성 스타들이 본격 프로듀싱과 트레이닝을 거쳐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결성,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나선다. 가희, 박정아, 선예가 출연을 확정했다. 세 사람이 무대를 떠난 지 약 3000여 일.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이들의 컴백 소식은 그 자체로 설렘을 선사한다. 오랜 팬들은 물론 그 시절 시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이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각자 다양한 색깔로 사랑받았던 이들인 만큼 3인 3색 통통 튀는 인터뷰가 인상적이다. -오랜만에 방송 무대로 돌아온다. 가희 "아내, 엄마 말고 '나'라는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그리웠다. 기분이 굉장히 이상하기도 하다.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실감이 나지 않아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하지만 무대에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설렘에 잠 못 이루고 들떠있는 나를 보면, 잘 왔구나 싶다.(웃음)" 정아 "기회가 왔을 때 놓치고 싶지 않았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더라. 그리고 아윤이(딸)에게 멋진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도전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 모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엄마가 되어 아이돌로 무대에 선다는 건 상상조차 못해봤는데, 게다가 쥬얼리가 아닌 다른 팀이라니! 너무 설레고 걱정되지만, 즐겁게 하고 싶다." 선예 "처음엔 엄마들로만 이뤄진 여성 그룹이라는 점이 새로웠다. 그 다음에는 도전과 용기라는 멋진 키워드를 품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 또한 용기를 내 보려고 한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애쓰고 계신 만큼, 저 포함 멤버들에게도, 모든 분들에게도 즐거움을 넘어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싶다." -각자 다양한 콘셉트로 아이돌 활동을 했다.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가 있나. 가희 "속 시원시원한 힙합을 해보고 싶다." 정아 "퍼포먼스가 강한 팀이 되고 싶다. 가능하다면! 몸아, 제발 따라와줘.(웃음)" 선예 "정해둔 콘셉트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원더걸스는 주로 레트로 콘셉트 위주로 활동했다. 그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할 아이돌 그룹에서는 어떤 포지션을 맡고 싶은가. 가희 "랩, 서브보컬 쪽이 재밌을 것 같다." 정아 "포지션 욕심은 크게 없는 것 같다.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예 "댄스보다는 보컬 포지션 아닐까 싶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하게 됐다.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가희 "인연이라는 건 참 소중하다. 만나게 되어,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정아 "예전에 활동할 때, 한 번쯤 각 그룹의 멤버들이 모이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렇게 엄마가 되어 그 생각이 이뤄진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기대되고 신이 난다." 선예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줬던 분들이지 않나. 이런 분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가 너무 기대된다." -오랫동안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가희 "여전히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퍼포먼스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가희의 춤을 기다려왔던 분들께 꼭 보답하고 싶다." 정아 "재미있게 잘 해보겠다. 엄마도 꿈이 있고, 그걸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선예 "결혼식 기자회견 날, 제가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목소리가 살아있는 한 계속 노래하겠다고 말씀 드렸다. 9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 기다려준 팬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 리얼리티 예능인만큼 무대와 삶 많이 보여드리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2.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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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희·박정아·선예, 아이돌 재도전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엄마가 된 2000년대 걸그룹 멤버 원더걸스의 선예, 애프터스쿨의 가희, 쥬얼리의 박정아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tvN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아이돌에 재도전하는 새 예능 '엄마는 아이돌'을 다음 달 10일 첫 방송 한다고 24일 밝혔다출연을 확정한 선예, 가희, 박정아는 트레이닝을 거쳐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결성해 다시 한번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가족과 함께 해외에 거주 중인 선예와 가희는 이번 도전을 위해 귀국을 결정했고, 현재 밤낮으로 컴백 무대를 위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세 사람과 함께 아이돌에 재도전할 다른 멤버들의 정체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스타들의 컴백을 돕기 위한 '컴백 소환단'으로는 홍진경, 도경완, 이찬원, 우즈가 활약한다. 네 사람은 프로듀서 섭외, 매니저 수행 등을 지원한다.연출을 맡은 민철기 PD는 "그 시절 추억 소환은 물론, 여전히 현역 시절 같은 기량을 뽐내는 이들이 그려낼 레전드 무대와 함께 모두 따뜻한 연말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aeran@yna.co.kr(끝) 2021.11.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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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ESI ②] 걸그룹 문제 풀이집, ‘80점이면 당신도 톱스타 울리는 사생팬’

걸그룹을 향한 당신의 애정지수는 몇점? 바야흐로 걸그룹 전성시대다. 직장 동료들과의 티타임부터 수능을 코 앞에 둔 고3학생의 쉬는 시간에도 걸그룹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 주제. 뒤쳐지지 않으려면 소녀시대 멤버의 이름쯤 외워두는 센스가 꼭 필요하다. 그래서 '걸그룹 문제 풀이집'이 나왔다. 걸그룹 멤버들의 이름부터 키·몸무게·나이까지 유익한 정보만 골라 수록했다. 상·중·하로 나뉜 10개의 문제 중 적중률 80%면 당신은 톱스타도 무서워 벌벌 떤다는 사생팬이다. 40%를 넘지 못하면 소녀시대의 쭉 뻗은 각선미에 눈길도 주지 않는 무심팬이다. ◆하급 문제1) '전봇대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키가 가장 작은 멤버는? 1. 유이 2. 가희 3. 나나 4. 레이나2) 다음의 걸그룹과 대표곡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소녀시대-'지' 2. 레인보우-'샤이 보이' 3. 원더걸스-'노바디' 4. 쥬얼리-'원모어타임'3) 각 그룹의 막내 멤버 중 최연소는? 1. 2NE1 공민지 2. 소녀시대 서현 3. 애프터스쿨 리지 4. 원더걸스 안소희 ◆중급 문제4) 최저 몸무게의 걸그룹 멤버는? 1. 2NE1 산다라박 2. 원더걸스 안소희 3. 카라 구하라 4. 티아라 효민5) 최장신 걸그룹 멤버는? 1. '자이언트 베이비' 강지영 2. '베이글녀' 설리 3. '꿀벅지' 유이 4. '8등신' 수영6) 걸그룹과 리더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티아라-함은정 2. 소녀시대-태연 3. 원더걸스-선예 4. 시크릿-전효성 7) 일본에서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현지 별명은? 1. 미각 그룹 2. 순각 그룹 3. 흉각 그룹 4. 비각 그룹 ◆상급 문제8) 소녀시대·카라·티아라·애프터스쿨을 모두 합한 멤버 수는?9) 평균 나이가 가장 어린 그룹은? 1. 카라 2. 원더걸스 3. 소녀시대 4. 티아라 10) 다음 네 그룹(씨스타·미쓰에이·시크릿·레인보우)을 데뷔순으로 나열하시오. ◆정답 / 문제당 10점1. 레이나 166cm(유이 170cm, 가희 168cm, 나나 171cm)2. 레인보우-'샤이 보이'3. 공민지 17세(서현 20세, 리지 19세, 안소희 19세)4. 2NE1 산다라박 40㎏, 원더걸스 안소희 43㎏, 카라 구하라 43㎏, 티아라 효민 43㎏5. 유이 171cm(강지영 167cm, 설리 169cm, 수영 170cm)6. 티아라-함은정(전보람)7. 미각 그룹8. 30명(소녀시대 9명, 카라 5명, 티아라 7명, 애프터스쿨 9명)9. 카라 20.6세(원더걸스 21세, 소녀시대 21.55세, 티아라 22.14세)10. 시크릿(2009년 10월 13일)-레인보우(2009년 11월 12일)-씨스타(2010년 6월 3일)-미쓰에이(2010년 7월 1일)▶당신의 점수는?80~100점 / 걸그룹 숙소 불이 꺼져야 잠이 드는 사생팬.60~79점 / 걸그룹 스케줄을 다이어리에 빼곡히 적어놓는 광팬.40~59점 / 소녀시대보다 김완선에 열광하는 옛날팬. 0~39점 / 자체발광 걸그룹도 관심 없는 무심팬.정리=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스타ESI ①] 2011년판 ‘걸그룹 핵심 가이드’[스타ESI ②] 걸그룹 문제 풀이집, ‘80점이면 당신도 톱스타 울리는 사생팬’[스타ESI ③] 2009년 10월 이후 데뷔 걸그룹 멤버는? 2011.03.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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