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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쿠팡 사태로 몸 사리던 쿠팡플레이...‘SNL 8’→‘지금 불륜이’, 오리지널 공세 [IS포커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수세적 태도를 보였던 쿠팡플레이가 강력한 오리지널 라인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8일 와이즈랩·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1월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781만 2048명으로 전달(853만 3152명) 대비 8.45% 감소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가 컸다. 통합 회원 체계를 운영하는 특성상, 쿠팡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에 따른 연쇄적 영향이 불가피했다.쿠팡플레이는 이 기간 신규 오리지널 론칭 대신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 실제 지난달 쿠팡플레이는 ‘K리그 슈퍼컵 2026’ 독점 생중계와 HBO·Max 시리즈 등 검증된 외부 킬러 콘텐츠 수급에만 집중했다.하지만 2월부터는 다시 공세에 나설 계획이다. 1월이 리스크 관리와 시장 동태 파악을 위한 ‘겨울잠’이었다면, 2월부터는 강력한 오리지널 라인업을 앞세워 다시금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신호탄은 지난달 30일 베일을 벗은 오리지널 예능 ‘넥스트 레전드’다. 국내 축구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 기회를 담보로 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스포츠 아카이브로서 가치에 주목한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단편적인 경쟁 구도에서 탈피해 유소년들의 성장 궤적을 심도 있게 추적하는 서사적 구조에 집중했다”며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 등 글로벌 톱클래스 멘토진을 통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 ‘직장인들’, ‘소년시대’ 등 인기 IP의 시즌제 제작도 이어간다. 특히 ‘SNL 코리아’ 시즌8 론칭은 상반기 지표 반등을 이끌 강력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매 시즌 SNS 확산에 최적화된 ‘초시의성’ 콘텐츠를 생산해 온 SNL은 이번에도 새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강력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기대작은 김혜수, 조여정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다. 연내 공개 예정인 작품으로,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붐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대표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한 OTT 업계 관계자는 “쿠팡플레이가 보안 리스크로 하락한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결국 대체 불가능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서비스 가치를 증명하는 것뿐”이라며 “2월부터 이어지는 콘텐츠 공세가 단순한 점유율 반등을 넘어, 이용자들을 다시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는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5:40
영화

김혜수, ‘오겜’ 제작사와 손 잡았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 확정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오징어 게임’ 제작사와 쿠팡플레이에서 뭉쳤다.5일 쿠팡플레이는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꾸렸다. 먼저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조여정은 경희의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성 역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 시선을 모으는 네 배우는 불륜으로 얽히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며 예측 불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각 인물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통해, 네 배우가 만들어 낼 묵직한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제작 확정과 함께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호흡이 빠르게 맞춰지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몰입도를 보여줬다. 팽팽한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대사 속에서 작품의 톤이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후문이다.리딩을 마친 후 김혜수는 “모든 게 유니크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앙상블도 재미있었다”고 전했고, 조여정은 “한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소동극이 배우들의 케미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훈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뻔하지 않은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 촬영까지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재철 역시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짜릿함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창희 감독님의 세계 안에 펼쳐질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기적 향연을 기대해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연출은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사라진 밤’ 등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온 이창희 감독이 맡았다. 탄탄한 서사와 인물 관계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이창희 감독 특유의 연출력을 바탕으로, 블랙코미디의 결을 한층 세련된 호흡으로 완성해 낼 전망이다.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특히 황동혁 감독은 쇼러너이자 제작자로 작품 전반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과 황동혁 감독의 크리에이티브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연내 공개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8:38
영화

연상호 감독·오구리 슌 온다…‘가스인간’, 2026년 공개 확정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가스인간’이 단순 한일 합작을 넘어선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넷플릭스는 최근 2026년 일본 라인업 발표를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가스인간’ 티저 이미지와 주요 제작 정보를 공개했다.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 화려한 캐스팅과 강렬한 콘셉트, 여기에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장르적 색채가 예고되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가스인간’은 가스로 변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가스인간을 소재로 한다. 가스인간에 의해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작스럽게 폭발해 사망하고, 예고된 연쇄 살인이 이어지며 일본 사회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는 게 골자다. 일본 도호(TOHO)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1960)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면 재해석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탄생시켰다.일본의 대표 배우들로 꾸려진 캐스팅 라인업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다. ‘가스인간’에는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를 비롯해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이 출연한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넷플릭스가 총력전을 펼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나온다.일본 시장을 겨냥했지만, 그 중심에 한국 창작자들이 자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실제 ‘가스인간’의 제작 주체는 한국 제작사 와우포인트(WOWPOINT)와 연상호 감독이다. 와우포인트는 도호와 공동으로 이 작품을 기획·제작했으며, 영화 ‘부산행’, ‘얼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총괄과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기생수: 더 그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공동 각본에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조감독 출신이자 영화 ‘실종’, ‘벼랑 끝의 남매’, 시리즈 ‘간니발’ 등을 통해 강렬한 미장센과 서사를 선보여온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았다.와우포인트와 연상호 감독은 일본 진출과 동시에 미국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 아피안 웨이(Appian Way), 투자배급사 트라이스타 픽쳐스(TriStar Pictures)와 함께 영화 ‘35번가’(35th Street) 제작을 공식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국내 활동 역시 꾸준하다. 와우포인트는 지난해 ‘얼굴’에 이어 올해 ‘프로젝트Y’에 이르기까지 극장 개봉작을 연이어 내놨다. 또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과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2’ 등을 제작, 공개하며 글로벌 OTT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가스인간’은 연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7:00
영화

“웃음코드 0.1도 없다” 성동일, 연쇄살인범 변호 나선 ‘블러디 플라워’ [종합]

성동일이 웃음을 지우고 독특한 설정의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돌아온다.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소설 ‘죽음의 꽃’(이동건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이날 성동일은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거 같다.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가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건 똑같다”며 “사회적 통념보다 자식이 우선인 아버지”라고 이번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중 그는 아픈 딸을 위해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변호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법정 드라마인 만큼 성동일은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고 예고했다. 그는 “‘성동일이 왜 이렇게 폼을 잡지?’ 싶을 수 있지만 자식을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10kg를 넘게 빼면서 절실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애드리브도 없었고 대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한윤선 감독은 “법과 도덕 사이 대립하는 캐릭터들을 긴장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리딩과 리허설에 가장 공을 들였다”며 높은 몰입도를 원작과 차별점으로 꼽았다. 출연진은 마치 한 호흡의 “연극처럼 찍었다”며 그 중심에 성동일의 공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한준의 변호를 받는 이우겸 역 려운은 “(성동일) 선배님과 처음엔 대립 구도에서 점차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선배님은 제가 대사 NG를 내도 한 번도 화를 안 내셨다. 계속 ‘괜찮다’며 힘을 많이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들에게 맞서는 검사 차이연 역 금새록도 “13분 정도의 대사를 다 외워서 한 번에 이어가는 경험을 ‘어디 가서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성동일 선배님이 제 맞춤형으로 호흡해 주시는 게 감사했다”고 말했다.대본 20페이지 분량을 ‘컷’ 없이 촬영하기도 했다. 성동일은 “재판 장면은 카메라 감독님이 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처음부터 끝까지 롱테이크로 찍었다”며 의기투합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기자 조우철 역 신승환은 “전에 없던 호흡이 영상으로 보여질 것”이라고 자신했다.끝으로 성동일은 “‘블러디 플라워’를 하면서 즐거웠다. 저희끼리 똘똘 뭉쳐서 어떻게 해서든 회차를 줄여보고자 했다. 요즘 드라마 환경이 투자받기 힘드니 멋있게 만들어 보자고 했다”며 “우리나라 영상 매체가 전반적으로 돈과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 준 모든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작품에 관심을 당부했다.‘블러디 플라워’는 내달 4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2:35
영화

‘블러디 플라워’ 려운 “성동일, 내 NG에도 ‘괜찮다’고 화 안 내”

배우 려운이 성동일과 호흡을 이야기했다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려운은 극중 주인공 이우겸 역 준비과정에 대해 “전체적으로 쉽진 않았다”면서 “(성동일)선배님과 처음엔 대립 구도에서 점차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번도 안 해본 캐릭터라 많이 찾아보면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출연진은 이번 현장이 성동일의 주도 덕 연극처럼 호흡했다고 입을 모았다. 신승환은 “20페이지 되는 분량을 커트없이 촬영했다. 서로 템포가 중요해서, 성동일 선배는 현장에서 그럴 때 상대방 대사까지 다 외워오더라. 전에 없던 호흡이 영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치켜세웠다.성동일이 연기한 박한준의 변호를 받으며 호흡한 려운 또한 “연극처럼 준비를 했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선배님이 고생해주셨다. 제가 대사를 잘 외우고, 습득하고, 슛 들어갔을 때 제대로 할 수 있게 맞춰주셨다”면서 “대사 NG가 많이 났을 때도 한 번도 화를 안 내셨다. 계속 괜찮다고 한번 더 가면 된다고 힘을 많이 주셨다”고 성동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내달 4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2:20
영화

‘블러디 플라워’ 금새록 “칼단발 도전, 만족스러운 변신”

배우 금새록이 검사 캐릭터 도전 비하인드를 밝혔다.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금새록은 “차이연은 자신이 믿은 것을 직선적으로 나아가 밝히고 끌어내야하는 인물이다. 이기적인 모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신념을 올곧게 믿고 직진하는 욕심있는 검사”라고 극중 검사 캐릭터 의연을 소개했다.이어 “날카로운 이미지를 위해 감독님과 상의 끝에 칼단발에 도전했다. 덕분에 새로운 느낌으로 영상을 남겨 저 역시 만족스러운 변신이었다”고 비주얼에 만족을 표했다.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내달 4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2:14
영화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팔자에 없는 고학력役…운동으로 10kg 감량”

배우 성동일이 딸을 위해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변호사 역을 연기한 비하인드를 전했다.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성동일은 “요즘 갑자기 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역할을 하느라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거 같다. 가족을 위해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목숨을 내놓는 건 똑같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극중 성동일은 딸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변호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그는 “물론 사회엔 옳고 그름이 있지만, 인간인지라 통념보다 자식이 우선인 아버지다.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법정 드라마인 만큼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고도 예고했다. 그는 “‘성동일이 왜 이렇게 폼을 잡지?’ 싶을 수 있지만 자식을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10kg를 넘게 운동으로 감량하며 절실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애드립도 없었고 대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자 했다”고 강조했다.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내달 4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2:13
연예일반

[포토] '블러디 플라워' 화이팅

배우 성동일, 신승환, 금새록, 정소리, 려운, 한윤선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월 4일 공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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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즈 취하는 한윤선 감독

한윤선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월 4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1:57
연예일반

[포토] '블러디 플라워', 기대해 주세요

배우 성동일, 신승환, 금새록, 정소리, 려운, 한윤선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월 4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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