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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혜선 '14kg 감량 후 자신감 UP'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23/ 2021.03.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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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14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

배우 구혜선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구혜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저 오늘은 맛있는 음식 먹는 날이에요. 많이 먹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톱을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특히 구혜선은 최근 14kg을 감량한 만큼, 늘씬한 팔뚝 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은 반전의 볼륨감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2.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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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대상 수상자와 어깨 나란히…구혜선, 떠들썩한 도전

영화도 찍고, 심사도 하고. 구혜선의 '떠들썩'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구혜선이 이혼 후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는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영화제의 얼굴이나 다름없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심사위원의 면면은 굉장히 화려하다. 지난해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안카다미안 감독, '벌새'로 전 세계에서 40여개의 상을 수상한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구혜선과 장편 부문 심사를 맡는다. 이외에도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레카 부시 감독 등이 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혜선은 지금까지 3편의 장편 영화와 5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다른 심사위원들에 비해서는 빈약한 경력이다. 규모가 작은 영화제들은 홍보를 위해, 경력과 자질보다 유명세를 고려해 심사위원을 위촉기도 한다. 이번에도 '스타' 구혜선의 유명세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생긴다. 게다가 가장 크고 중요한 장편 경쟁 부문이다. 오랫동안 걸그룹 활동을 해온 에이핑크 박초롱이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것과는 다르다. 구혜선은 최근 SNS를 통해 새 영화 연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기간 가운데 '이매진(imagine)'이라는 타이틀로 미술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유명세를 가지지 못한 경쟁자들에겐 없는 기회다. 이혼이라는 큰 사건을 겪은 후, 구혜선과 관련된 이슈는 쉴 틈 없이 뜨겁다. SNS를 통해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몸무게를 알렸고, 다이어트 비법이 사탕이라는 독특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보 인터뷰를 통해 "이혼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생각은 다르다. 희망찬 판타지가 결혼이라면 현실을 깨닫는 것이 이혼"이라는 생각도 털어놓았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8월 SNS에 직접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했다. 한동안 폭로와 설전을 이어간 탓에 양쪽 모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7월 이혼 조정에 합의해 법적으로도 완벽한 남남이 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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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감량' 구혜선, 열일 중 미모의 근황 "오늘도 작업"

배우 구혜선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혜선의 셀카. 카메라를 향해 옅게 미소 띤 구혜선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최근 체중 14kg을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일 뉴에이지 정규 앨범 '숨3'을 발매했다. 오는 10월 말 진행 예정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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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매혹적인 눈빛+물오른 미모 "회의 끝~"

배우 구혜선이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성숙된 미모를 뽐냈다.구혜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작업, 회의 끝"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의가 끝난 후임에도 매혹적인 눈빛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구혜선은 14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절차를 마무리한 후 새출발에 나선 구혜선. 내적인 단단함은 물론 외적인 변화도 주며 왕성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0.08.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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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감량 완료"..구혜선, 리즈시절 소환 미모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14kg 감량-미션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장 속 구혜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이날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식단 관리를 하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혼자니까 뭐든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싶다"며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9월 최인영 음악감독과 협업한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 3'을 발매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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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혼=현실을 깨닫는 것, 응원해 주셨으면" [화보]

배우 구혜선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8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TEN STAR)는 9월호 커버를 장식한 구혜선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구혜선은 '다시, 피어나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14kg 감량에 성공,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라 떨린다"면서도 "식단 관리를 하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쉬는 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한동안 나태해진 것 같다. 요즘은 잠자는 시간 외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쉬는 건 죽어서 해도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구혜선은 올해 초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이후 대학교에 복학한 상태. 그는 "예전엔 영혼 없이 일만 했는데 지금은 영혼 있게 일하는 중이다. 30대가 됐을 땐 인정하고 내려놓는 법을 배웠는데, 중반인 지금은 아무것도 놓을 수 없게 됐다. 스스로 불편하게 살자고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30대가 되고 나면 가능성이 없어질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지난날은 모두 젊은 날이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도 말했다. 지난 7월 이혼 소식을 전한 구혜선은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 이혼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다르다. 희망찬 판타지가 결혼이라면 현실을 깨닫는 것이 이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맨땅에 헤딩하는 순간 튀어 오르는 것처럼 바닥을 찍으면 다시 행복할 방법을 생각한다. 내 인생을 완벽하게 만들어 가고 싶은 욕구와 용기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구혜선은 오랜 시간 안방극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인생에서 뭘 포기한 적은 없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며 "요즘은 무슨 일이든 열정을 쏟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구혜선이 요즘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는 "청춘을 소모하며 일을 했고, 젊었을 때 벌어놓은 것들이 있다. 이제 제가 좋아하는 걸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선은 오는 9월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그는 "작품도 빨리하고 싶긴 한데 기다리는 중이다. 유행 안 타는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어 대중을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신에게 몰두하고 있는 구혜선은 "지금 전 혼자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의 솔직 담백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비하인드 컷, 인터뷰는 '텐스타'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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