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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엠카’ TAN, 팬♥ 향한 맑고 깨끗한 진심

그룹 티에이엔(TAN)이 또 다른 감성 퍼포먼스로 무대를 펼쳤다.16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TAN은 신곡 ‘픽스 유’(Fix YOU)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이날 무대에서 TAN은 오직 소다(공식 팬클럽 명)밖에 모르는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보컬과 퍼포먼스에 7인 7색 진심을 녹여내며 눈길을 끌었다.전작 ‘뷰티풀 라이’(Beautiful LIE)에서 강렬한 청량미를 뽐냈던 TAN은 이번 신곡에선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 ‘신흥 짐승돌’의 무한 매력을 뽐냈다. 감성돌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올린 TAN은 독보적인 안무 구성은 물론 오감을 자극하는 칼군무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특히 TAN은 팬들을 향한 맑고 깨끗한 진심을 달콤한 음색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전원 센터 비주얼로 팬들의 설렘까지 자극했다. 이 외에도 TAN은 사계절 내내 듣고 싶은 목소리로 팬사랑을 속삭이는 등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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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바다요' 조권X서은광, 변함없는 감성돌 면모 입증

조권과 서은광이 '주문 바다요'에 방문해 '감성돌' 면모를 발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문 바다요'에는 가수 조권과 서은광, 원더걸스 유빈과 혜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한 조권과 서은광은 각각 "전역한 지 2주", "전역한 지 하루 지난 민간인 1일 차"라고 밝히며 어벤져스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원더걸스 유빈과 혜림까지 아이돌 2세대 네 명이 모여 회식을 펼쳤다. 오랜만의 만남에 즐거워하는 네 사람에게 어벤져스는 농어회와 자연산 멍게, 해삼, 매운탕은 물론 직접 담근 파김치까지 선보이며 행복한 식사를 제공했다. 네 사람은 '주문 바다요' 시그니처 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회포를 풀었고 "정말 놀러 온 것 같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식사를 마친 후 손님들의 재능 지불 타임이 이어졌다. 조권과 서은광은 2AM의 '이 노래'를 선곡했고 감성 발라더다운 라이브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조권은 뮤지컬 '제이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7월 7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서은광은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21일 선공개 싱글 '서랍'을 발표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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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기가요' 러블리 뉴이스트·감성돌 위너 컴백

뉴이스트와 위너(WINNER)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미니 7집 'The Table'로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화려하게 돌아온 뉴이스트가 컴백한다. 뉴이스트는 청량함과 러블리한 매력이 담겨있는 타이틀곡 'LOVE ME'와 감성적인 가사에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한 감성을 전달하는 '밤새'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위너는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로 완전체 컴백을 알린다. 위너표 가을 감성에 흠뻑 젖게할 타이틀곡 'SO SO' 무대는 이별 후 덤덤한 척 하는 겉모습과는 달리 아픔이 휘몰아치는 감정 상태를 담은 역동적인 '칼 군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OMG' 무대를 통해 팬들에 대한 놀라움과 고마움의 감정을 트렌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ONSTA X, DAY6, 써니힐, TOMORROW X TOGETHER, 영재(YOUNGJAE), VAV, OnlyOneOf도 컴백무대를 갖는다. 또 엔플라잉, 레이디스 코드, 온앤오프(ONF), BDC가 출연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1.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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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신비'…JBJ, '뉴 문' 6멤버 컴백 포토 완성

JBJ 새 앨범 티저 퍼즐이 완성됐다.JBJ는 1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의 3차 개별 앨범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9일 권현빈, 김동한을 시작으로 다음날 노태현, 김상균의 앨범포토를 릴레이 공개한 JBJ는 이날 오후 8시 7분 켄타, 김용국의 추가 컷을 최종으로 3일간 진행된 개별 티저 공개를 완료한다.‘뉴 문’과 ‘다크 문’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번 앨범 컨셉 포토는 아련하고 신비로운 눈빛을 지닌 '감성돌' JBJ의 확 달라진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화려한 활동을 펼쳐왔던 만큼, 새로운 변신에 나설 JBJ의 이번 신곡 ‘부를게’에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JBJ의 새 앨범 '뉴문(NEW MOON)'은 ‘초승달’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한발 다가선 JBJ의 진심을 16개 트랙으로 담은 스페셜 앨범이다. ‘판타지’, ‘꽃이야’ 등 앞서 발표된 두 개 미니앨범 전체 수록곡과 타이틀 곡 ‘부를게’ 등 3개 신곡이 포함됐다.real-fantasy, 키겐, Bull$eye 등 그 동안 JBJ와 최고의 호흡을 맞춰온 국내 최고 작곡진이 참여한 이 앨범은 JBJ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 팬들을 향한 이들의 남다른 애정과 진정성을 담아냈다.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부를게’는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프로듀싱을 맡고, 앞서 타이틀을 포함한 다양한 수록곡 작사를 담당해 온 JBJ 김상균, 권현빈이 다시 한번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신곡 ‘부를게’의 무대를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JBJ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JBJ는 방송 보다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이번 콘서트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공연 준비에 막바지 열정을 쏟고 있다. JBJ측은 “단독 콘서트 무대를 통해 ‘부를게’에 담긴 멤버들의 진심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JBJ의 마음을 담은 신곡 ‘부를게’ 등이 수록된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은 1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4.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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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골든] 이문세·변진섭·신승훈, 대상으로 돌아본 발라드 계보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지난 31년동안 가요계 역사와 함께 하며 수많은 영광의 얼굴들을 배출했다. 댄스 시장 강세 속에서도 대중가요 속 장르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그 성과를 인정했다.역대 골든디스크 수상자를 살펴보면 발라드 계보를 확인할 수 있다. 2회 대상 수상자 이문세를 시작으로 수많은 '원조 고막 남친·여친'들이 탄생했다. 윤상·박효신·성시경·휘성·빅마마·테이 등 신인상 수상자까지 포함하면 발라드 가수들의 인맥도가 한눈에 그려진다. 올해도 윤종신·한동근·황치열 등 가수들이 후보 라인업을 채운 가운데, 역대 대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발라드 계보를 돌아봤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10일(디지털 음원 부문)과 11일(음반 부문)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이문세, 발라드 계보의 시작1987년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제2회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1986년 '난 아직모르잖아요'로 본상을 수상한 이래로 1987년 대상,1988년 '시를 위한 시로 본상, 1993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본상까지 시상식 단골손님으로 활약했다. 내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는 것은 물론 20여 년이 넘도록 리메이크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데뷔곡 '나는 행복한 사람'(1983년)은 지난해 지현우가 리메이크해 OST로 삽입되기도 했다. 최근엔 자이언티와 '눈'이라는 노래로 협업해, 차트 1위에 올랐다. 변진섭, '원조 오빠'는 나야 나변진섭의 데뷔 앨범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1990년도에는 연예인 소득 1위로 꼽히며 발라드 열풍을 실감하게 했던 주인공이다. 돈과 명예를 '한 큐'에 잡으며 4회·5회 대상 2연패로 첫 연속 수상 기록을 썼다. 원조 오빠로 '너무 늦었잖아요'·'너에게로 또 다시' 등 히트곡을 통해 소녀팬들 마음을 사로잡던 변진섭은 "당시 앨범 판매 수익으로 소속사 사장이 가로수길에 빌딩까지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승훈, 모르면 간첩 '국민가수'대한민국에 신승훈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최초로 '국민가수' 수식어를 얻은 신승훈은 1990년대 1위를 가장 많이한 작곡가이면서 14주 연속 1위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다. 7연속 밀리언셀러의 기록과 총 누적판매량 1700만장의 대기록을 보유한 독보적인 가수다. 1집부터 10집까지 골든디스크를 10회 연속 수상한 유일한 가수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7회 대상·'널 사랑하니까'로 8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모, 발라드의 황태자'얼굴없는 가수'로 1998년 첫 앨범 '투 헤븐'을 발매한 조성모는 신비주의 전략을 내세웠다. 본인의 얼굴을 숨긴 대신 뮤직비디오는 이병헌·김하늘·허준호·조민수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엄청난 제작비를 들였다. 이후 얼굴을 공개한 조성모에 대해 대중의 관심은 치솟았다. 풋풋한 미소녀 비주얼에 미성의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슬픈영혼식'·'아시나요'로 14회·15회 2연속, '피아노'로 18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불멸의 사랑'·'다짐'·'가시나무'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이수영, 발라드의 여왕이수영의 수식어 '발라드의 여왕'은 미국 빌보드지가 지어줬다. '휠릴리'로 19회 대상을 수상한 이듬해, 빌보드는 "가혹한 아시아의 음반 시장 환경에서 공격적이고 창조적인 프로모션으로 성공한 완벽한 사례다. 느리고 꾸준한 프로모션 전략이 이 '발라드 여왕'에게 성공을 안겨줬다"고 보도했다. 1999년 11월 1집 '아이 빌리브'로 데뷔한 후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특유의 한을 담은 보이스로 사랑받았다. SG워너비, 3연패의 위엄2000년대 음반 시장이 얼어붙는 가요계 불황 속에서 SG워너비는 4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죄와 벌'로 20회 대상을 수상했고, 21회 '내 사람' ·22회 '아리랑'으로 3연패를 달성했다. 발라드로 연속 3연패의 기록을 쓴 것은 SG워너비가 유일하다. 소몰이 창법을 유행시켰고 다양한 패러디를 낳는 등 각종 가요계 안팎으로 SG워너비의 인기가 뜨거웠다. 2AM, 영원한 '감성돌'댄스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시장에 2AM의 발라드 아이돌 컨셉트는 독보적이었다. '이노래'·'아니라기에'·'어떡하죠'·'친구의 고백' 등 여러 히트곡 중에서도 '죽어도 못보내'는 특히 2AM에게도 잊을 수 없는 곡이다. 25회 대상을 안겨준 노래로, 조권은 한 예능에 출연해 "'죽어도 못보내'는 효자곡이다. 부와 명예와 행복을 줬다. 내가 예능을 많이 하니 주변에서는 돈이 많은 줄 알지만 데뷔하고 나서도 3년까지 단칸방에 살았다. 이 노래가 히트한 이후 단칸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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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비글돌→가을남자"…비투비, 입덕 부르는 온도차 [종합]

등장은 비글돌이었다. 단상에 그냥 올라오지 않고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발랄함도 잠시, 뮤직비디오에선 성숙한 가을남자로 변신한 모습. 비투비는 "비글돌과 감성돌 두 가지 매력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웃었다.비투비는 16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 액트' 발매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3월 미니앨범 '필름' 이후 5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비투비는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활동한다.앨범명 '브라더 액트'는 영화 'Sister Act.(시스터 액트)'에서 착안한 것으로 첫 번째 트랙 'Prelude : 하루'를 시작으로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연극처럼 담아냈다. 서은광은 "처음부터 끝까지 쭉 들어봤는데 비투비 멤버들이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쭉 감성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잘 들어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타이틀곡 '그리워하다'는 비투비 표 감성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진솔한 감정을 편안한 멜로디와 절제된 사운드로 덤덤하게 풀어냈다. 비투비 앨범과 솔로곡 등을 통해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멤버 임현식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이민혁, 프니엘, 정일훈이 랩메이킹에 함께 했다.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정일훈은 '마이 레이디'를, 임현식은 '새빨간 거짓말', 이민혁은 '기타' 등 트랙리스트를 알차게 꾸렸다.이창섭은 "멤버들이 많은 공을 들여 만들었기 때문에 멋진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가 일곱 명으로 활동하는 것이 오랜만인 만큼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비글돌의 매력은 우리 멤버 모두가 비글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대 위에서는 진지하게 임하자고 했다"며 활동 각오를 다졌다.비투비는 '필름' 활동 이후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래퍼인데 노래와 프로듀싱까지 발을 넓힌 이민혁을 비롯해 직접 앨범아트까지 꼼꼼하게 작업한 임현식 등 발라드부터 록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일곱까지 색깔을 보였다.다시 완전체로 뭉친 정일훈은 "파격적이거나 그런 걸 추구하는 팀은 아니다. 그냥 음악을 할 때는 정말 즐기면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 7명이서 할 수 있는 음악을 하자고 했다. 그게 쌓이면서 나름대로 매뉴얼이 생기는 것 같다"며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는 스파 브랜드 의류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6년차를 맞이한 고민은 딱히 없었다. 멤버들의 우정이 돈독했기에 육성재는 "건전지처럼 오래 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또 "멤버 은광이형의 건강이 받쳐주는 한 오래오래 활동하겠다"며 이번 활동을 기대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김민규 기자 2017.10.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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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비글돌-감성돌 매력충돌? 무대만큼은 진지"

비투비가 비글돌 수식어와 감성돌 수식어를 동시에 얻는 괴리감에 대해 털어놨다.비투비는 16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 액트' 발매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3월 미니앨범 '필름' 이후 5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오랜만에 뭉친 비투비는 더욱 발랄해졌다. 비글 매력을 뿜는 한편 곡 소개는 차분하게 진행했다. 이에 서은광은 "사실은 우리가 감성적이다. 그래서 더 밝게 하려고 비글적인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답했다.정일훈은 "두 가지 매력을 오가는 것이 우리가 가진 장점이라 생각을 한다. 멜로디 여러분들이나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 모두 이런 것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멤버들 모두가 비글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무대에서는 진지하게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비투비 앨범명 '브라더 액트'는 영화 'Sister Act.(시스터 액트)'에서 착안한 것으로 첫 번째 트랙 'Prelude : 하루'를 시작으로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연극처럼 담아냈다.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진솔한 감정을 편안한 멜로디와 절제된 사운드로 덤덤하게 풀어냈다. 멤버 임현식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김민규 기자 2017.10.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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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산들X몬스타엑스, 감성돌+짐승돌의 미친 존재감(종합)

산들과 몬스타엑스가 물만난 입담과 활기찬 에너지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6일 생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과 몬스타 엑스'(MONSTA X)'가 출연했다.이날 MC들은 2년 만에 컬투쇼를 찾은 산들과 막 방송을 마치고 달려온 몬스타엑스를 반겼다. 또 생일을 맞은 주헌에게 축하 인사를 했고, 주헌은 "컴백한 것이 파티라고 생각한다"며 자축애교를 전했다.앨범 소개가 이어졌다. '그렇게 있어줘'에 대해 산들은 "미래에 있을 운명적인 여성에게 하는 메시지다. 어떻게 있어도 상관없다는 뜻"이라며 "평소 이상형은 제 마음을 잡고 흔들어주는 여자.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머뭇거리자, 정찬우가 "청순 글래머냐?"고 되물었고, 급기야 몬스터엑스에게 글래머를 좋아하냐고 기습 질문을 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아 웃음을 전했다.산들은 믿고 듣는 라이브와 음악에 대한 열정도 전했다.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산들에 정찬우는 "마지막에 '그렇게 있어줘' 하는데 움직일 수 없더라. 감성이 터진다"고 감탄했다. 또 산들은 화제가 된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의 한 소절을 불러 애절한 감성을 더했다. 또 산들은 "김연우 선배님 노래를 듣고 '나 이렇게 부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보컬 변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또 산들이 "혼자 활동하니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 제가 활동하면서 멤버들에게 많이 기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빈자리가 너무 커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응원을 많이 해준다"며 "진영이 형이 너무 바빠서 곡을 부탁하기 미안했다. 또 저희 곡을 형이 항상 썼으니 저만의 다른 색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몬스타엑스의 노래 파이터'(Fighter)' 소개가 이어졌다. 아이엠이 "저희만의 에너지가 잘 드러나는 곡이다. 저 여자를 위해 내가 싸울 것'이라는 뜻"이라고 전했고, 셔누는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또 몬스터엑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라이브도 이어졌다. 노래를 들은 정찬우는 "노래가 흥이 난다"고 했고, 김태균이 "남성미가 물씬 느껴진다"며 칭찬했다.'김영옥과 주헌의 랩 콜라보'에 대해 주헌이 "할머니가 여기 나와 말씀하신 것을 들었는데, 제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추석때도 연락 드렸다. 할머니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아육대 양궁 부분 단체전'에서 우승한 몬스타엑스에 대해 정찬우는 "100점 만점에 91점을 쐈다더라. 민혁이 10점을 세번 쐈다더라"며 놀라자, 민혁이 "막상 연습때는 잘 안됐다. 일부러 연습 때 조심했고, 경기때 잘 쐈다"며 "실전 전에 연습은 네 번 정도 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 아이엠이 "운이 좋게도 렌즈를 깰 정도로 잘 쐈다. 그래서 중간에 좀 지체됐다"고 전했다.산들의 '망원동 출몰 목격담'이 줄을 이어 웃음을 안겼다. 청취자들은 '망원동 식당마다 싸인이 있다', '망원동 카페에서 쿠폰을 봤다'며 제보했고, 산들은 "팬들이 커피를 드시고 제 이름으로 쿠폰을 찍어주신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산들은 원조 망원동 스타 육중환과 순대국 집에서 만난다는 일화도 덧붙였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0.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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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부터 다듀까지"..'KCON' 뉴욕, 한류로 하나됐다

지난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뉴욕 프루덴셜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KCON 2016 NY’이 베일을 벗었다. 다이나믹 듀오, 마마무, 방탄소년단, 비투비, 세븐틴, 에릭 남, 에일리, 크러쉬, DAY6 등 총 9팀의 초호화 K팝 아티스트 군단이 출격한 ‘KCON 2016 NY' 엠카운트다운 공연 ‘Let’s KCON Let’s Mcountdown’이 30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됐다. 미국에서 개최 5년을 맞아 미국의 심장부이자 세계 문화 융합 멜팅 폿(Melting Pot)의 도시 뉴욕에서 개최된 이번 ‘KCON’은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통해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2만 여 관중을 열광 시켰다. 남녀노소, 인종 구분 없이 한류로 하나된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및 가수들이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최신 히트곡 ‘불타오르네’와 ‘Save Me’로 열광의 무대를, 비투비는 ‘봄날의 기억’으로 ‘감성돌’의 저력을 선사하며, 세븐틴은 ‘예쁘다’로 패기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여성 아티스트로는 에일리가 ‘너나 잘해’를, 마마무가 ‘넌 is 뭔들’, ‘음오아예’를 선보이며 남심 저격에 나섰다. 다이나믹 듀오는 ‘BAAAM’으로, ‘힙합 신흥대세’ 크러쉬는 ‘가끔’으로 현지 팬들을 매혹시켰다. 에릭 남은 ‘Good for you’로, DAY6는 ‘놓아 놓아 놓아’로 감미롭고 훈훈한 무대를 선보였다. 스페셜한 무대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마무는 ‘Nobody’, 세븐틴은 ‘Bang’, ‘Sorry Sorry’, ‘풍선’, DAY6는 ‘거짓말’, ‘외톨이야’의 커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릭 남과 에일리는 ‘썸’을 열창하며 연인같은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MC는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뉴욕 출신 에일리가 호흡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미현 기자 2016.06.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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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5인의 비스트 '버터플라이' 음원 올킬…'차트플라이'

비스트의 '버터플라이'가 실시간 음원 1위에 올랐다.27일 비스트의 신곡 '버터플라이'는 공개되자마자 순위가 급상승, 27일 오전 7시 현재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몽키3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올킬했다.이 곡은 정규 3집 '하이라이트'의 수록곡으로 발라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47만을 향해 달리고 있다. 몽환적인 느낌의 뮤직비디오는 '감성돌'의 매력을 물씬 풍겼다.비스트는 '투 발라드' 전략으로 컴백한다. 첫번째 발라드인 '버터플라이'가 쟁쟁한 음원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스타트를 알렸다.5인으로 재편하고 나온 비스트의 승부수가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6.06.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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