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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탐앤탐스, 제12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2월 8일까지 ‘제12회 갤러리탐 신진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탐(Gallery耽)’은 탐앤탐스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문화 후원활동이다.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갤러리탐을 통해 272명의 신진작가를 소개하였으며 모두 3977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은 만 45세 이하 국내에서 활동 중인 작가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예술 분야로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이 포함된다. 지원 방법은 갤러리탐 지원서와 함께 최근 3년 이내 작업물로 전시 가능한 작품의 원본 이미지 8점 내외(포트폴리오), 기존에 진행한 전시의 전경 사진 3~4매를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양식은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 탐앤탐스가 구성한 작가선정위원회에서 작품성, 대중성, 매장 내 전시 적합성 등을 고려해 합격자 선정이 이뤄진다. 갤러리탐 신진작가로 최종 선정되면, 약 90일 간 탐앤탐스 매장 내 개인전을 진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홍보와 리플렛 제작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부 작가에 대해서는 앵콜전과 연계 MD 상품 제작 등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탐앤탐스 담당자는 “전시 기회가 많지 않은 신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갤러리탐이 12회 째를 맞았다”며 “전시 공간 제공은 물론 홍보활동 지원까지 이뤄지는 만큼 많은 신진작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1.23 10:25
연예

탐앤탐스, 제8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탐앤탐스는 오는 16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8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한다.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2013년부터 전개 중인 문화예술프로젝트로 신진작가를 발굴해 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신진작가 공모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 거주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 분야다. 지원 방법은 공모지원서와 최근 3년 이내의 8개 내외의 작품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과거 전시 전경사진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지원서는 자사 양식을 따르며 탐앤탐스 공식카페 탐스놀이터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이번 공모를 통해 총 27명의 신진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탐앤탐스 매장 내 개인전 개최 및 온·오프라인 전시 홍보, 마이탐카드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3회로 진행되며, 회당 약 60일간 전시된다.심사는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작가선정위원회’에서 진행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10일 탐앤탐스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24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10.14 16:31
경제

탐앤탐스, '제6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4일부터 30일까지 ‘제6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갤러리탐은 2013년부터 시작된 탐앤탐스의 예술문화후원 프로젝트로 신진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진작가 공모는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 분야로 응모를 받는다. 만 40세 이하의 국내 거주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지원방법은 최근 3년 이내의 작품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1부와 과거 전시 전경사진, 지원서를 담당 메일(gooun126@tomntoms.com)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진행한다. 총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 제공 및 온?오프라인 전시 홍보, 리플릿 제작 등을 지원한다.전시는 2017년 1월부터 7월초까지 총 3회로 진행되며, 회당 약 60일간 전시된다. 최종결과는 내달 11일, 탐앤탐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훈 탐앤탐스 문화사업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전시 기회가 적은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시작된 탐앤탐스의 갤러리탐이 벌써 120여 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대표 문화예술후원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며 “전시 공간 제공에서 더 나아가 작가들의 창작 환경 개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2016.10.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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