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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재명 대통령, 설 앞두고 삼성·LG·한화 언급한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기업명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삼성그룹과 LG그룹이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며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삼성은 7300억원, LG는 6000억원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기 기회로 바꿔 나가길 소망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명절 인사를 남겼다.이 대통령은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상생협력 선포식' 행사를 갖고 성과 공유제 도입 및 상생협력 펀드 확대, 협력사 연구개발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는 내용의 기사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파업 손배소 취하, 하청업체 근로자 동등임금 지급에 이어 연관 기업 간 상생협력까지 한화그룹의 선진적 산업문화 실천은 본받을 만하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지속적 성장과 발전은 활력 넘치는 상생적 산업생태계에서만 가능하다"며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지속적이고 호혜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씨앗을 보는 것 같아 즐겁다. 감사하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2.13 16:52
NBA

'선수 왜 뺐어?' NBA, '탱킹' 의혹에 칼 빼들었다…유타 50만·인디애나 10만 달러 벌금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유타 재즈에 50만 달러(7억원),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0만 달러(1억4000만원) 벌금을 구형했다. 두 팀이 최근 경기에서 건강한 선수들을 벤치에 앉혔다고 지적하며 경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성명에서 "승리보다 드래프트 순위를 우선시하는 이런 노골적인 행위는 NBA 경쟁의 근간을 훼손한다"며 "경기의 무결성을 해치는 추가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보도에 따르면 유타의 벌금은 지난 8일 올랜도 매직전(117-120 패)과 10일 마이애미 히트전(115-111 승)에 대한 처분이다. 당시 유타는 4쿼터에서 주축 선수인 라우리 마카넨과 자렌 잭슨 주니어를 벤치에 앉혔고, 리그 사무국은 이를 부적절한 선수 운영으로 판단했다. 최근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진 일부 구단들이 이른바 '고의 패배(탱킹)'를 통해 시즌 순위를 낮추고, 더 높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리그 차원의 관리와 제재가 강화되고 있다. 인디애나는 같은 이유로 지난 4일 열린 유타전에서 파스칼 시아캄을 포함한 몇몇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았는데 사무국은 이 또한 문제라고 결론 내렸다. 유타(17승 37패)와 인디애나(15승 40패)는 리그 하위 6개 팀에 속한다. ESPN은 '유타 구단주인 라이언 스미스는 NBA 징계가 발표된 뒤 소셜미디어(SNS)에 '의견 차이는 존중하지만…마이애미에서 이겼는데 벌금을 내야 한다니? 말이 안 되네'라는 글을 올렸다'며 '유타의 프런트 오피스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 상위 8순위 보호 조항이 있는 1라운드 지명권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다. 만약 하위 8위 밖으로 밀려난다면, 유타는 그 지명권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내줘야 한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3 13:41
산업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임상 1상 IND 승인

JW중외제약의 탈모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JW중외제약이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남성 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이 약은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에서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에 달하는 모낭 생성 효과가 확인됐고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도를 최대 39% 개선했다.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김두용 기자 2026.02.13 10:10
동계올림픽

"젓가락 없다고 투덜?" 한국 대표팀 향한 일본 비아냥…중국도 주목 [2026 밀라노]

12일(한국시간) 중국 시나 스포츠는 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의 보도를 인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며칠 만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올림픽 선수촌의 음식 수준이 좋지 않다고 불만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는 요리의 왕국으로 알려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음식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올림픽 선수촌 식단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기존 대회들과 비교해 메뉴 구성이 확연히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선수촌 식당에서는 선수들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해 건강식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음식이 제공된다. 그러나 쇼트트랙 선수 출신 곽윤기의 유튜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20~30가지 음식밖에 되지 않았다. 400가지가 넘는 음식이 식당을 가득 채웠던 2018 평창 대회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한국 대표팀 선수들도 식단 구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곽윤기의 유튜브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쇼트트랙 국가대표 신동민은 "맛은 괜찮은데, 똑같은 음식이 아침·점심·저녁으로 매일 나온다. 메뉴가 안 바뀐다"며 "많이 물린다"고 말했다. 함께 있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도 "마땅히 많이 먹을 게 없다. 저희는 한식도 먹고 하니까 먹을 만하다"고 했다.우리 선수들은 선수촌 식당보다는 한국에서 온 셰프들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더 선호하는 거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는 '밥심'이 중요한 한국 선수들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무려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급식 지원센터에는 총 36명(밀라노 15명·코르티나 12명·리비뇨 9명)이 파견돼 매일 점심·저녁에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시나 스포츠는 일본 누리꾼이 한국 선수들의 식단 불만 제기를 비판한 반응에도 주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은 '음식이 상했거나 양이 너무 적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메뉴가 한정적이거나 젓가락이 비치되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건 조금 이상하다'며 '무겁지도 않은 젓가락을 (이탈리아에) 직접 가져갈 수도 있지 않나'라고 꼬집었다.이어 이 누리꾼은 '선수들은 여행을 간 게 아니지 않나. 메뉴가 똑같더라도 필요한 영양소만 섭취할 수 있다면 괜찮다'며 '음식에 대해 불평하고 싶으면 직접 요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그러면서 '(식단을 보면) 파스타, 피자, 샐러드, 육류, 생선류 등 없는 게 없다. 누구나 자기 고향 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당연한 거'라고 했다.마지막으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지 않나.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해외에 머무는 만큼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젓가락도 없는데 그걸로 불평하는 건 정말 오만한 태도다. 전 세계에 젓가락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젓가락 없이도 밥 못 먹는 건 아니지 않나. (한국 선수들을 겨냥해) 당신은 모든 것에 불평만 한다'고 주장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3 00:01
스타

허니제이, 형광 비키니로 터진 볼륨감…군살 제로 몸매 "시간순삭" [IS하이컷]

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비키니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허니제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시간순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베트남의 한 풀빌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형광빛 그린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느껴지는가 하면, 자연광 아래 드러난 선명한 바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다.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23:59
스타

이승기♥이다인, 두 아이 부모 된다…“임신 5개월 차” [공식]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1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2023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이승기는 자필 편지를 통해 “이다인과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결혼 이듬해인 2024년 2월에는 첫째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이후 약 2년 만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21:48
뮤직

민희진, ‘255억 풋옵션’ 승소 후 입 열었다…“오케이 레코즈서 청사진 실현” [전문]

법원이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서 민 전 대표 측 손을 들어준 가운데, 민 전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12일 민희진 전 대표는 “우선 긴 재판 과정을 거쳐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린다”며 “타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민 전 대표는 “돌이켜보면 분쟁 이전의 저는 미친 듯이 열심히 일했지만 정작 그 일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분쟁을 통해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지, 또 그 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정당성이 확인된 것에 대해 재판부에 경의를 표하며, 이 결정이 우리 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K팝 산업에서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민 전 대표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며 “오케이 레코즈와 함께 그려왔던 청사진들을 하나씩 실현하며, 우리 창작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지금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통보하며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맞서면서 양측은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했다.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을,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이하 민희진 전 대표 입장문.안녕하세요, 오케이 레코즈 민희진 대표입니다.오늘 법원의 결정을 전해 들었습니다. 우선 긴 재판 과정을 거쳐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타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지난 2년여의 시간은 제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분쟁 이전의 저는 미친 듯이 열심히 일했지만 정작 그 일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분쟁을 통해 제가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지, 또 그 일이 제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지난한 과정이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 즉 창작과 제작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기에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결코 겪고 싶지 않았던 고통이었음에도, 그 고통마저 완전히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정당성이 확인된 것에 대해 재판부에 경의를 표하며, 이 결정이 우리 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팝 산업에서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부조리와 맞서고 계신 분들께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분쟁의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업계 관계자분들께 마음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하이브와도 이제는 서로의 감정이나 과거의 시시비비를 넘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산업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긴 시간 동안 저보다 더 저를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과 오케이 레코즈 식구들께 다시금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를 전합니다. 팬 여러분이 저를 살렸고, 여러분 덕분에 제가 끝까지 버티며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이제 소모적인 분쟁은 제 인생에서 털어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가장 원하는 일,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 제가 가장 잘하는 일, 즉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습니다.오케이 레코즈와 함께 제가 그려왔던 청사진들을 하나씩 실현하며, 우리 창작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믿습니다.앞으로 멋진 음악과 무대로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8:15
생활문화

모델 안나경, 플렉스티비에서 첫 라이브 방송 데뷔

레이싱걸과 로드걸 출신 모델 안나경이 라이브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Flex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 데뷔한다.안나경은 플렉스티비에서 첫 공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그동안 SNS와 오프라인 행사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상 이야기부터 활동 비하인드, 팬들과의 Q&A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안나경은 레이싱걸과 로드걸로 활동하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플렉스티비 첫 라이브 방송은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플렉스티비 관계자는 "안나경의 첫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플랫폼을 통해 보다 자유롭고 친근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안나경의 플렉스티비 라이브 방송은 플렉스티비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6.02.12 17:07
스타

‘퐝규’ 전환규, 창고서 이색적 제품 홍보 ‘눈길’…“중소기업이 강소기업 될 수 있도록”

쇼호스트로 변신한 개그맨 퐝규(전환규)가 창고를 무대로 버라이어티 쇼를 펼치며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퐝규는 최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를 통해 질 좋은 중소기업 제품들을 직접 홍보하는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은 뜨겁다. 라이브 커머스 셀러 허브인 파주 주라창고를 무대로 한 이 콘텐츠는 단순 판매를 넘어 버라이어티 쇼를 보는 듯한 구성으로 시선을 모았다.‘다둥이 아빠’인 퐝규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를 대신해 창고 깊숙이 쌓인 보물 같은 상품들을 ‘탈환’해 온다는 콘셉트로, 이 광고에서 퐝규는 주라창고의 거대한 렉(Rack) 사이를 누비며 흥겨운 텐션으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품은 뷰티,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정가 대비 최대 9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퐝규가 속한 ‘특벤져스’는 특별한 가격으로 최고의 상품을 소개하는 팀으로, 현재 퐝규는 캡틴을 맡고 있다. ‘특벤져스’는 향후 개그맨 및 배우, 전문 쇼호스트 등과 함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퐝규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큰돈을 안 들이고 재미있게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창고에서 방송을 한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포부는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이 될 수 있을 만한 활로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만든 좋은 제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쇼호스트로서 활약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퐝규는 쇼호스트 외에도 연기,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곧 공개될 어린이 안전 지킴이 드라마 ‘밀크맨’에서 퐝규는 지구의 악당들과 싸우는 주인공 밀크맨 역을 맡았다. 한편 퐝규는 지난 2004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4년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슬하 딸 서아와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17:02
메이저리그

혈액암 극복한 37세 호주 국대 출신의 빅리그 복귀 도전, 친정팀과 마이너 계약 [IS 피플]

혈액암을 극복하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베테랑 투수 리암 헨드릭스(37·호주)가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새출발한다. MLB닷컴 등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헨드릭스가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헨드릭스는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으로, 구단은 아직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하진 않았다. 2011년 미네소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헨드릭스는 친정 팀에 돌아오게 됐다. 헨드릭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fWAR(팬그래프닷컴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9.5로, 이 기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원 투수 중 전체 1위였다. 2위 라이언 프레슬리(fWAR 6.0)을 크게 앞섰다. 헨드릭슨느 4년 동안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3회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2023년 1월 헨드릭스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헨드릭스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고 3개월에 걸쳐 항암 치료를 받았다. 같은 해 5월 마운드에 다시 섰지만, 8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헨드릭스는 시즌 종료 후 'MLB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헨드릭스는 202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지만, 지난해 고관절과 오른팔 통증으로 14경기(2패 평균자책점 5.69) 등판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헨드릭스는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미네소타-캔자스시티 로열스-토론토 블루제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시카고 화이트삭스-보스턴 등을 거치는 동안 MLB 통산 115시즌 490경기에서 33승 36패 42홀드 116세이브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헨드릭스가 최근 3년간 18과 3분의 2이닝만 투구했다. 헨드릭스가 건강을 유지하며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어느 정도 되찾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데이브 닐슨 호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지난해 12월 헨드릭스의 대회 참가를 발표했다. 그러나 헨드릭스는 지난주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형석 기자 2026.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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